• 최종편집 2026-03-06(금)

영종~청라 제3연륙교 공사 재개, ‘연말 개통 이상 없을 것’

-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공사현장 찾아 ‘안전 최우선’ 및 ‘안전 위한 제도개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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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8.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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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구(영종)·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 21대 대선공약실천 영종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9일 공사 잠정 중단 소식이 전해졌던 제3연륙교 시공 현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중구(영종)·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 21대 대선공약실천 영종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9일 공사 잠정 중단 소식이 전해졌던 제3연륙교 시공 현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제3연륙교 2공구 구간 남청라IC부터 교량 주탑까지 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근로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지난 4일부터 전국 103개 현장의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안전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바 있다. 

 

건설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추진단은 산업안전과 관련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조속한 공사 재개와 원활한 시공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이앤씨는 “본사 방침에 따라 포스코의 모든 사업장에서 3주간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고, 제3연륙교 현장 역시 동일하게 점검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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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당초 20일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그룹사의 최종 승인 과정이 지연되면서 하루 늦은 금일부터 정상적으로 작업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12월로 예정된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추진단은 “폭염 속에서 수고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특히 관급공사에서 최저가 입찰제를 적용하더라도 안전관리 비용만큼은 별도로 사후 정산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제3연륙교의 통행료는 인천시와 국토교통부가 민간사업자의 손실보상 문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고,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청라하늘대교'로 명칭을 결정한 것에 대해 중구와 서구가 모두 반대하고 있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추진단은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비롯해 명칭에 대해서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상징하는 대표성 있는 명칭으로 재선정 할 것을 최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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