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공약실천 영종추진단, ‘LH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 110만평 유보지의 조속한 개발 사업 시행촉구, 공항경제권 성장 위해 협력하기로
더불어민주당 중구(영종)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 산하 21대 대선공약실천 영종추진단(이하 ‘영종추진단’)은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4일 LH 영종사업단을 찾아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종하늘도시 개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110만 평 유보지 특별계획구역과 관련된 핵심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특별계획구역 개발 현황이었으며, 이는 바이오 산업 단지 지정 후속 절차와 문화산업 단지 조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 준비 상황도 포함됐다. 다음으로는 지역주민들의 출퇴근시 교통체증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사안으로 유보지내 도로 사용과 관련된 내용이다. 영종추진단은 영종하늘도시와 화물터미널을 연결하는 임시도로 개설의 필요성을 요청했고, LH영종사업단은 현재 영종IC 진입 개선이 진행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구읍뱃터 인근 특별계획구역에 대한항공 본사 유치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력 수급 관련 한국전력의 충분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도 확인되었다.
한편, 종합병원 부지에 대해서는 인천시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시험 운전이 준비 중임을 밝혔다.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의 설치는 각 단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과 효율적인 관리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했다. 또한 하늘5중 부지 활용과 관련하여 인천경제청과 교육청 간의 감정평가 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임을 확인하였다.
영종추진단은 '영종구청 예정 부지의 조성 원가 이하로 공급해 하늘도시 개발을 촉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건의를 하였으며,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인천대교·영종대교의 손실 보전금 지급 사안에 LH 참여 요청과 화물차량 차고지 미확보 문제, 아파트 단지에 공급되는 열배관 확충 문제 등도 논의했다.
아울러 영종추진단은 현재 LH 영종사업단은 단 8명의 인력으로 대규모 개발사업과 분양·관리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어 인력 충원이 시급한 상황이며, 영종하늘도시의 원활하고 신속한 개발을 위하여 LH의 인력 보강과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문제를 인식해고 중앙정부와 LH에 적극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종추진단은 “영종의 개발과 관련해 LH영종사업단과 소통을 시작으로 향후 정부와 지자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어 영종하늘도시가 인천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