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영종 주민이 함께 걷고 기록한 ‘영종도 둘레길 함께 걷기 사진전' 개최

- 11월 3~9일 갤러리파이영종서, 주민 주도형 문화프로젝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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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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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자연도스토리랩'이 주민들과 함께 영종의 12개 길을 찾아, 역사와 기억이 담긴 둘레길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영종국제도시의 일상과 풍경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영종도 둘레길 함께걷기’ 사진전이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씨사이드파크 맨발로와 족욕장 옆에 위치한 갤러리파이영종에서 열리며,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2025 인천문화재단 시민문화활동 시민X 프로젝트 ‘인생을 잇는 둘레길’의 성과공유회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지역문화 프로젝트의 결실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공동체 ‘자연도스토리랩’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총 12명의 주민이 6개월 동안 영종의 12개 길을 직접 발굴하고, 역사와 기억이 담긴 둘레길로 재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현장을 걸으며 자료를 조사하고 사진과 글로 기록했으며, 그 결과 ‘이야기가 있는 길’로 영종의 풍경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는 주민이 참여하는 탐방 프로그램도 세 차례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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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둘레길 함께걷기 사진전이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갤러리파이영종에서 열린다.

 

사진에는 세평숲, 영종진공원, 예단포산책로, 삼목항 둘레길, 을왕리 문화탐방로 등 영종지역의 걷기 좋은 장소들이 아름답운 모습으로 멈춰 서 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역의 새로운 길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웃들과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걷는 동안 영종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연도스토리랩 신현정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며 “길 위에서 서로의 삶이 연결되고, 일상의 풍경이 문화가 되는 경험을 나눈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작품을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둘레길 사진전과 함께 공개되는 기록집에는 참여 주민들의 글과 사진, 그리고 영종의 숨은 길들이 담겨 있어, 일상 속 지역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 전시 개요

전시명: 영종도 둘레길 함께걷기 사진전

기  간: 2025년 11월 3일~9일 (오전 11시~오후 6시)

장  소: 갤러리 파이영종 (중구 큰말로69. 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옆)

주  최: 자연도스토리랩

후  원: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문  의: 0502-1911-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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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이 함께 걷고 기록한 ‘영종도 둘레길 함께 걷기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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