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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2.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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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형외과와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지난 5일 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단원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담 주치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 영종유소년야구단, 창단 3년만에 인천 I-리그 전승 우승

-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 위해 의료지원·건강 프로그램 협력 약속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유소년 스포츠팀인 영종유소년야구단이 든든한 파트너를 만났다. 하늘정형외과는 지난 5일 영종유소년야구단과 의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단원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담 주치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4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종에서 야구의 꿈을 키우는 대표적인 유소년 스포츠 클럽이다. 배숙현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창단 3년 만에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천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U-12 부문에서 5전 전승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인천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팀이 6월부터 10월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장기전이었다. 영종유소년야구단은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

 

야구단은 매주 5회 인천공항공사 야구장에서 꾸준한 훈련을 하며 실력을 쌓고 있지만, 겨울철 실내 훈련 공간 부족과 중학교 야구부 부재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올해 졸업 예정인 단원 4명 중 2명은 야구를 이어가기 위해 섬 밖 학교로 진학하지만, 나머지 2명은 팀이 없어 꿈을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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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년을 맞은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올해 ‘인천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U-12 부문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야구단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영종지역 중학교에서 야구단 창단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를 바라고 있다. 아울러 하늘정형외과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하늘정형외과는 선수들의 부상 치료뿐 아니라 부상 예방·건강 증진·자세 교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종유소년야구단 배숙현 감독은 “선수들의 열정이 큰 만큼 좋은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며 “하늘정형외과의 진심 어린 지원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영종지역 중학교에도 야구부가 창단돼 아이들이 지역에서 계속 꿈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야구팬이기도 한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원장은 “영종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구선수의 꿈을 품고 있는 학생들이 그 꿈을 실현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도록 물심양면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하늘정형외과의 이번 의료협력 지원 협약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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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형외과, 영종유소년야구단 ‘꿈의 주치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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