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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2.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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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동 넙디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연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 19일~21일, DJ DOC 이하늘·울랄라세션 박광선 등 초호화 라인업

- 이편한세상·호반써미트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화합의 축제로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영종국제도시에 겨울의 낭만을 가득 채울 크리스마스 축제가 찾아온다. 운남동 넙디 인근에 위치한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영종의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겨울 이벤트로는 이례적으로 이웃 단지와 함께 행사를 마련하며, 아파트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문을 열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가을까지 주말마다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던 영종국제도시였지만 겨울철에 즐길 만한 축제는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이편한세상은 단지 안에서 열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규모와 프로그램에서 지역 대표 축제 수준의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산타클로스의 방문과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겨울 체험 놀이, 경품 추첨, 범블비 & 버블쇼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연 라인업만 봐도 기대감을 높인다. DJ DOC 이하늘, 울랄라세션 박광선, 아이돌 장구의 신 한태현 등 이름만 들어도 흥이 오르는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단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APEC 정상회담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한 DJ 카주와 K-POP 댄스 팀 티파니크루까지 합류해 아파트 단지 축제로는 흔치 않은 수준 높은 공연 무대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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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는 대림1차 이편한세상 아파트 전경.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10여 대의 푸드트럭이 행사장을 채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웃 단지인 호반써미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도 마련돼 단지 간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만든다. 겨울철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행사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연말 맞춤형 축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대림1차 이편한세상 입주자대표협의회 김대원 회장은 “특별한 겨울 이벤트가 없는 영종국제도시에 이웃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로 다소 혼잡하거나 소음이 있을 수 있는데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편한세상의 크리스마스축제에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를 기획한 도비 E&M 이상미 대표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계절에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모두 갖춘 영종의 대표 겨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편한세상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겨울 축제로 마련된 이번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는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겨울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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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들썩거릴 ‘이편한세상 크리스마스 축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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