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 2026년 글로벌 이슈 전망부터 인천공항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까지…미래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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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2.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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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포럼1.jpg

‘인천공항포럼’에서 패널들이 ‘인천공항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지난 1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인천공항포럼은 공항·산업·학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공항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강연과 발표를 통해 주요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한국공항학회 여형구 회장, 인항회 관계자,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항공보안학회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참석자 간 인사이트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조찬·강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추가하는 등 포럼의 내실화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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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자 가수인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의 태도와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수종 리엔경제연구소 대표가 ‘2026년 글로벌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경제의 생존 전략,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천공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송치웅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백호종 한국항공대 교수, 송경진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공항이 인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공항의 여객·화물 기능을 넘어 항공 AI 혁신허브 조성, K-공항 수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2024년 기준 인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의 39%에 해당하는 4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18조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14%), 1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10%)를 기록하며 국가·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정례적인 인천공항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공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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