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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온정 모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선물 기탁

- 안전한 운서동 만들기 앞장서는 회원들 십시일반해 연말 맞아 이웃 돕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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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2.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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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모든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1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등 각종 생활안전 문제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경찰과 협력해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의체다.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치안, 교통 등 생활 안전 전반에 걸쳐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경찰과 손잡고 발로 뛰는 대표적인 지역 협력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위한 온정은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을왕리에 위치한 영종도 대표 휴식처 ‘카페 오라’를 운영하고 있는 생활안전협의회 박상오 회장은 “생활이 힘든 분들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운서동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동장은 “경찰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님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추운 겨울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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