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 대학 입학 예정자 20명에 각각 300만 원 장학금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선발한다.
중구 월디장학회는 19일 공고를 통해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이 포함되며, 접수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단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며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단 방문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하며, 우편은 반드시 등기로 발송해 접수 마감일내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중구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월디장학회는 2월 13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 심의 후 2월 말까지 대상자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월디장학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녹색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