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청렴·안전 결의대회 가져

뉴스일자: 2018년08월09일 09시16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항공사 임직원과 건설사업관리단, 설계사, 시공사 등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책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단계 건설관계자 청렴·안전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단계 건설사업은 총 4조2,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와 제4활주로 건설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에 착수하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결의대회는 올해 하반기 4단계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대비하여 4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건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 청렴교육 시행, 청렴?안전 합동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윤리의식과 안전의식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신주영 인천공항공사 건설본부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성공적인 4단계 건설사업을 위한 핵심 가치임을 공유하고, 4단계 건설현장 전체에 걸쳐 청렴과 안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선영기자i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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