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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28일 09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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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발상의 전환,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조성해야

영종국제도시, 그중에서도 특히 운서동의 커다란 골칫거리 중 하나가 곳곳에 무단으로 세워져있는 주박 관광버스다.
신불IC 화물터미널 입구는 관광버스들의 쓰레기 상습투기로 유명한 곳이고, 운북동이나 용유동에도 비교적 한적한 곳에는 어김없이 관광버스들이 세워져 있다.
운서역 2번 출구 상가지역, 골든튤립 뒤 터널을 지나 오른쪽 언덕 상가지역 등은 특히 시동을 켜놓은 관광버스들로 인해 주변 상인들과 마찰이 많은 지역이다. 은골 사거리 수협방향 바로 옆 비좁은 도로에도 가끔 버젓이 손님을 기다리는 관광버스를 볼 수 있다. 공항교회 방면으로도 주박차량들로 인해 늘 좌우회전 시 시야확보가 쉽지 않은 곳이다.
영종국제도시를 오염시키고 교통사고의 위험을 높이며 소음, 미세먼지로 주민들을 괴롭히는 주범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다시는 영종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내쫓아야할까?
먼저 생각해볼 것이, 그러면 과연 운서동 주변에 이들이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이다.
이들이 이처럼 무단 주차하는 이유는 흔히 얘기하듯 인천공항주차장의 주차요금이 비싸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거리상 멀고 가까운 주변에는 마땅히 주차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번 더 생각해보자. 이들이 영종도, 구체적으로 운서동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까.
이들은 대부분 식사나 쇼핑을 위해 영종도를 찾은 관광객들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외에 제조산업이 전무한 영종국제도시의 주산업은 당연히 관광산업이다. 앞으로 점점 더 확대해가고 있는 도시규모를 감안해도 이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기여도가 높은, 그리고 높아야할 고객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그에 합당한 대접을 해줘야한다.
이들 관광객들이 마음 편하게 식사, 쇼핑 등 소비하고 갈 수 있도록 주변에 무료, 내지는 저렴한 전용주차장을 조성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실은 버스가 영종도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료가 어렵다면 요금을 저렴하게 책정하되, 이들이 이용하는 식당, 쇼핑센터에서 이용권을 발행, 비용을 그들이 부담하는 방법도 있다.
먼저 인천시와 중구, 지역상권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하루빨리 주변에 적정한 주차장 부지를 물색, 버스 전용 주차장을 만들어야 한다.

박윤규기자i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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