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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4일 12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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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없는 주차장 접근 도로라니
중구청, 무의도 광명항 주차장 조성하고도 주민들은 불만


 

철저한 대비 없이 성급한 다리개통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는다. 무의대교 개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무의도가 대표적이다.
무의대교 개통이후 여행객이 급증한 무의도는 현재 연결도로인 잠진도 확장공사와 섬내부의 도로확장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포화인 하나개 해수욕장의 주차장도 문제다. 중구청은 소무의도 여행객이 많아짐에 따라 지난 7월 광명항 인근에 부지를 마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공영주차장(180면)과 나대지를 성토해 조성한 임시주차장(355면)총 53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하지만 광명항까지는 1Km이상 등산하 듯 걸어야 하는데 주차장 진입로에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인도가 없다. 중구청 교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8m이상의 도시계획도로는 도시계발과에서 결정하는데, 이 안을 받아서 도시시설계획을 변경하고 또 예산을 받아서 진행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맞출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추후 도로에 인도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며 주차장 좌측으로 해안탐방로를 조성해 소무의도 연도교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른 부서에서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광명항 주민들은 불만이 많다. 한 주민은 ‘광명항으로 여행객이 들어오지 않고 바로 소무의도로 돌아가면 광명항에 식당과 주민들은 다 망하게 될 것’이라며, ‘광명항 진입 언덕에 노선버스와 주민차량을 제외하고 여행객차량을 통제해 탑승객은 하차하고 차량운전자만 주차장으로 이동하면 광명항과 소무의도 여행객의 편의성이 훨씬 좋아질 것이고 광명항 부근의 주차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항 공영주차장에서 소무의도를 연결하는 해안탐방로를 준비하는 도시공원과 담당자는 ‘최소 1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여러번 예산을 신청했지만 배정되지 않아 당분간 설치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항인근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광명항과 소무의도까지 가려면 700m 이상 언덕을 오르고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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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김창근기자 ia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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