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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개수수료 요율 개편, 영종지역 얼마나 내릴까?
    - 영종지역 아파트 대부분 8억 이하, 혜택 거의 없어 - 정부가 집값 폭등에 대한 비난 화살을 공인중개사에게 돌린다는 지적 일기도 국토교통부는 지난 8.20일 새로운 중개수수료 요율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개편 안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9억 원 부동산의 매매 거래에 대한 중개보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현행 81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내려가고 같은 거래 금액의 임대차 중개보수는 720만 원에서 360만 원으로 줄어든다.    영종지역 아파트의 경우 거의 대부분 8억 이하여서 실질적으로 현행과 차이가 없다. 다만 9억 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의 경우는 명목상 과거보다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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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금융권 ‘금리인상’, ‘대출중단’ 초강수
    지난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153조5,910억원) 늘어난 1,764조9,979억원을 기록했다. 가계신용 잔액은 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에서 받은 가계대출, 신용카드 할부금액 등 신용판매 및 대출잔액을 모두 합한 금액이다. 올 4~7월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49조1,000억원 늘었다는 금융감독원 자료를 반영하면 지난 7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10조~1,830조원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자금 수요, 아파트 급등에 따른 젊은 무주택자들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가상화폐 및 코스피 급등에 따른 ‘빚투'(대출로 투자) 수요 등이 겹쳐 벌어진 현상으로 가계부채가 우리나라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작년 말 시중은행에 올해 가계대출 연간 증가율이 5∼6%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은행권에 전면적인 대출규제를 펼침으로써 가계부채 증가세를 잠재우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2일 국내 주요 5대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 19일 기준 가계대출 총 잔액은 695조7천84억원이다. 이는 작년 말 잔액인 670조1천539억원보다 약 3.8% 증가한 규모다. 은행별로 보면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이 작년 말보다 7.3% 증가해 이미 금융당국의 연간 기준치를 넘어섰다. 하나은행도 같은 기간 가계대출 증가율이 4.2%로 높은 편이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2.9%, 신한은행은 2.1%로 뒤를 이었다. 가계대출 증가율이 이미 목표치를 넘어버린 농협은행은 당국의 압박이 거세지자 지난 19일 '11월 말까지 신규 가계담보대출 전면중단'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또한, 단위농협의 준조합원과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대출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우리은행도 분기별로 한도를 두고 취급하던 전세자금대출의 3분기 한도가 이미 소진돼 다음 달 말까지 제한적으로 취급하겠다고 밝혔다.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은 담보대출 중 하나인 '퍼스트홈론' 중 신규잔액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 연동 상품의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오는 30일부터는 이 대출의 우대금리도 조건별로 0.2∼0.3%포인트 줄일 예정이다. 한국은행이 이르면 이달 중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대출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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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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