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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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 1주년 맞은 평생학습관, 다채로운 일일 특강 마련
    평생학습관 특별 프로그램.   중구 평생학습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일일 클래스 방식으로 운영될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슈퍼푸드를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부터,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 최신 유행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중구 관내 소재 사업장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재료비는 학습자 부담).   중구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교육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평생학습관’은 인천 중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찬들로 26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84㎡ 규모로 조성한 인프라다.   2025년 4월 개관 이후 지난 1년간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다채로운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내실 있는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총 120명의 수강생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등 단순 학습을 넘어 취·창업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배우는바다’를 참고하거나, 중구 평생학습관(032-746-5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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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세계 최고 공항 만드는 고객 파트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경쟁력의 이면에는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해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19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 전반에 반영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17기 고객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고객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발대식 당일에도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위원들은 공항의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해당 의견은 향후 공항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 터치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데이터 분석과 현장 의견을 결합한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생생한 의견은 공항 서비스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에서 세계 최초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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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영종1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솔선수범’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동네를 새단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늘체육공원 및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틈새 등을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가볍게 걷거나 뛰는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강한 자원순환 활동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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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20
  •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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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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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서다·보다·걷다” 영종초 1학년 교통안전 첫걸음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종초등학교가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중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경찰관이 ‘나와 우리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섰다. 특히 강당에 모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고,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횡단보도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서다·보다·걷다’의 3원칙을 반복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익혔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서고, 좌우를 살핀 뒤, 신호를 확인하고 건너는 기본 원칙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록불이 켜졌더라도 차량 접근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에 따른 사고 위험성도 함께 교육됐다. 실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중부경찰서와 협력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종초 1학년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는 꼭 멈추고 좌우를 살피겠다”며 “배운 내용을 등하굣길에서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올바른 교육과 반복된 실천이다. 학교와 경찰이 함께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이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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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안디옥 선교교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연다
    운서동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에서 오는 26일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운서동 안디옥 선교교회가 오는 4월 26일 교회 1층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바자회는 의류와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물품 판매는 물론, 먹거리와 게임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마당까지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일시 아동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기부된다는 점이다. 보라매아동센터는 가정의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임시로 보호하며,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안디옥 선교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며 “교회는 그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바자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운서동 모랫말로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   이요한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문을 열고 나와 지역사회의 가장 작은 이웃 곁에 서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이번 나눔이 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안디옥 선교교회가 영종도에서 작지만 따뜻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는 4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안디옥 선교교회(중구 모랫말로 45)에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2-225-06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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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객 편의와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에 나섰다.   공사는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금지물품 적발로 발생하는 수속 지연을 줄이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특히 승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구분해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칼·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출국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하면 보안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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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 추가 위촉
    용유동 주민자치회어ㅔ 13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됐다. 중구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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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영종은 대부분 제외
    인천시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의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영종역 공영주차장 모습.   -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제외 - 운서1·눈돌마을 공영주차장만 대상  - 중구 제2청도 5부제 적용 없어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지역은 대부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에 대해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방식이며 주말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동승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영종지역은 제도 시행 취지와 달리 대부분 공영주차장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중구청 교통과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분류돼 제외되며,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주차장은 관광지 특성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항신도시 내 노외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제도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역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중구 제2청 청사 주차장도 5부제 제한을 받지 않는다.   결국 영종지역에서 실제 5부제가 적용되는 곳은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앞 ‘운서1공영주차장’과 공항초등학교 인근 훈장골 옆 ‘눈돌마을 주차장’ 등 두 곳만 5부제 적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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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문화 검색결과

  • 중구문화재단, 구민들에게 문턱 낮춘 국립오페라단 ‘잔니 스키키’ 공연
    5월 9일 중구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지는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기획 공연. 인천중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작품 ‘잔니 스키키’를 무대에 올리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재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중구문화회관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문턱 낮추기’를 목표로,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잔니 스키키’는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등장하는 일화를 바탕으로 유산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13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재치 있는 전개와 풍자적 유머가 돋보이며,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국립오페라단은 2022년 초연 이후 전국 13개 도시에서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고, 2025년 관객 만족도 4.97점(5점 만점)을 달성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는 단막 오페라로, 빠른 전개와 유쾌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자 박해원이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출은 장서문이 맡아 현대적 감각을 더한다. 바리톤 김원(잔니 스키키), 메조소프라노 신성희(치타), 소프라노 오예은(라우레타), 테너 강도호(리누치오)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예매는 4월 15일 낮 12시부터 엔티켓과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4월 한정 얼리버드 할인과 함께 중구 구민 50%, 인천 시민 40%, 국립오페라단 유료회원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6-04-20
  • ‘벚꽃 흩날리는 숲에서 봄을 만나다’ 세계평화의숲 ‘4월, 봄의 빛깔’ 축제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영종의 대표 자연공간인 세계평화의숲에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봄축제가 열린다.   중구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색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느낀 봄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각 부문별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또 가족이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자연물을 활용해 ‘숲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어봐, 벚꽃길!’ 코너도 운영된다. 잔디마당에서 백련산 앞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보하면 기념품이 제공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봄꽃차 나눔,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이 만개한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세평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네이버카페와 전화(070-8810-6154)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주최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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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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