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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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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스폰서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10일 A레저 본사가 있는 운북동의 M낚시터를 압수수색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스폰서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10일 A레저 본사가 있는 M낚시터와 영종도에 소재한 A레저 회장 최 모 씨 및 윤 전 서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 13명을 파견해 운북동 소재 M낚시터, 하늘도시에 있는 최 회장의 H아파트와 윤 전 서장의 D아파트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최 회장과 윤 전 서장에 대한 압수수색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사업가 Y씨가 검찰에 윤 전 서장을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를 내면서 시작됐다. Y씨는 윤 전 서장과 아주 친밀한 A레저 최 회장과 2016부터 2018년까지 부동산 투자관련 사업에 동업을 했던 인물로 최 회장에게서 윤 전 서장을 소개받은 후 인허가 등을 명목으로 1억원을 건냈고 2018년과 2019년 사이 윤 전 서장이 전·현직 검사와 고위공무원들을 만나는 자리에 불려 다니며 골프비 등을 대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윤 전서장의 또 다른 마장동 육류수입업자 뇌물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8월 윤 전서장이 자주 이용한 영종도 S골프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윤 전서장이 A레저 최 회장 이름으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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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운북동 소재 M낚시터 압수수색...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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