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9(수)

영종역 일대 불법주차 근절되나

- 영종역 제2공영주차장 완공,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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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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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2.jpg
영종역 주차장이 포화되면서 인근 이면도로에 불법주차하는 차량으로 농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중구는 제2공영주차장이 운영되면 이 지역의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항철도 영종역 일대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농민들과 주민들의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영종역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된 영종역 제2공영주차장을 4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종역에는 역사 주차장에 176면과 중구에서 조성한 공영주차장에 103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역사 주차장 이용료는 일일 7천원(월정기권 7만원)으로 공영주차장(일일 4천원, 월정기권 4만원)에 비해 두 배 가량 비싸 이용을 기피하는 실정이다. 3급지로 책정되어 가격이 저렴한 공영주차장은 월정기권 차량으로 경쟁이 치열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영종역 인근 이면도로에 불법주차 차량이 많아지면서 길이 좁아져 이 지역의 농민들은 트렉터 등 농기계를 운전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했다.   

영종역1.jpg
영종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구는 인천공항고속도로 금산IC 하부부지에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178면으로 영종역 인근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유입인구가 많아지고 영종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면서 이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공항고속도로 금산IC 하부부지를 활용해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은 178면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9일 준공식을 갖고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한다. 제2공영주차장이 본격 운영되면 이 지역의 불법주차 단속도 강화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역 일대의 주차난과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며 “주민들의 부담없는 이용을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과 같이 3급지로 책정해 저렴한 주차요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구시설공단은 시범운영 기간중에 수요검토을 통해 정기권 운영 등 주차장 운영 세부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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