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URL
기사입력 : 2023.05.03 08:1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하이웨이1.jpg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7일 개화터널에서 차량사고로 인한 화재 발생을 대비해 유독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배연차를 동원한 민·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하이웨이2.jpg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7일 개화터널에서 화재 발생을 가정해 특수장비를 동원한 합동 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서울강서소방서 등 5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했다.

 

 

 

터널 내 화재 사고 발생시 유독 가스로 인한 인명 사고가 발생이 빈번한 가운데,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특수장비 차량을 동원한 터널 사고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7일 개화터널 내 차량사고로 인한 화재 발생을 대비한 합동 훈련을 가졌다.

터널은 폐쇄적인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연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2차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아 반복된 훈련을 통한 초동대처 능력 배양이 필수적이다.

 

이날 훈련은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서울강서소방서 등 5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화터널 서울 방향에서 추돌 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차량화재 발생신고 즉시 서울강서소방서와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차량이 공항방향에서 비상 회차로를 통해 서울방향으로 회차 후 최단거리 이동을 통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나리오로 시행되었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신속히 외부로 배출하는 배연차 조작훈련을 동시에 시행하여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 배연차는 송풍장치와 폼탱크가 설치된 다목적 소방방재 차량으로 화재 시 발생하는 다량의 연기를 외부로 신속히 배출하는 동시에 외부의 맑은 공기를 화재현장 내부로 송풍해 구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전한 대피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소방장비다.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이용객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해서 시행하여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천공항고속도로, 첨단 화재진압 장비 터널 사고 투입해 훈련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