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장애우에게 관심을

- 명품관, 지역 장애우와 가족 초청해 식사대접
뉴스일자: 2019년11월21일 09시50분

 

영종국제도시에 등록된 장애우는 2,300명이 넘는다. 한국장애인부모회인천중구지부 한상희 지부장에 따르면 자폐나 뇌병변 등 지적 장애우가 대부분으로 중구 전체에는 5,500여명의 등록 장애우가 있다고 한다.
하늘문화센터에 마련된 주간보호센터에서는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애우들을 돌보는 서비스를 해 오고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바우처사업 지원으로 18세이상 성인 4명과 13세 이상 학생 4명에 한하여 미술, 공예, 음악, 영화감상 등 맞춤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공항신도시 에어포트원(노랑건물)에 바우처 사업을 진행할 공간을 마련했지만 보건복지부로부터 다른 예산을 지원받지 못해 공간을 제대로 꾸미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상희 지부장은 ‘장애우들이 더 많이 활동서비스와 맞춤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리고, 새 공간을 꾸미는데도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8일에는 명품관과 인천공항뉴스의 주관으로 장애우와 보호자 60여명을 초청해 식사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찬용 중구의회의장과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이 참석했으며, 최찬용 의장은 ‘장애우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치료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명품관과 인천공항뉴스는 18일 지역의 장애우와 보호자 60여명을 초청해 식사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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