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kcustom="http://base.google.com/cns/1.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인천공항뉴스</title>
<link>http://iaynews.com</link>
<description>인천공항뉴스 – 인천공항뉴스</description>
<atom:updated>2026-04-21T11:33: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1T11:33:11+09:00</atom:published>
<item>
<guid>23864</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금융앱으로 ‘스마트패스’ 확대…출국 절차 더 빨라진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4</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64</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안면인식 기반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amp;#038;nbsp;
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앱을 통한 사전 등록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mp;#038;nbsp;
이번 협약으로 이용객들은 기존 전용 앱(ICN Smartpass)과 공항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공사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 등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온 바 있다.
&amp;#038;nbsp;
공사는 항공사 시스템 연계와 전용 보안검색 장비 확충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도입 첫해인 2023년 4.4%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14.8%로 크게 증가했다. 누적 등록자는 약 799만 명, 이용 횟수는 837만 회를 넘어서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amp;#038;nbsp;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패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용객 중심의 스마트 공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3119_aizebfhg.jpg" alt="스마트패스.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안면인식 기반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p>
<p>&nbsp;</p>
<p>공사는 지난 21일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앱을 통한 사전 등록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이번 협약으로 이용객들은 기존 전용 앱(ICN Smartpass)과 공항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공사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 등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온 바 있다.</p>
<p>&nbsp;</p>
<p>공사는 항공사 시스템 연계와 전용 보안검색 장비 확충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도입 첫해인 2023년 4.4%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14.8%로 크게 증가했다. 누적 등록자는 약 799만 명, 이용 횟수는 837만 회를 넘어서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p>
<p>&nbsp;</p>
<p>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패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용객 중심의 스마트 공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공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2_2367"/>
<author>ianews@hanmail.net 임견애</author>
<atom:updated>2026-04-21T11:33: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1T11:33:1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63</guid>
<title><![CDATA[개관 1주년 맞은 평생학습관, 다채로운 일일 특강 마련]]></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3</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63</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생학습관 특별 프로그램.
   

&amp;#038;nbsp;
중구 평생학습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amp;#038;nbsp;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일일 클래스 방식으로 운영될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mp;#038;nbsp;
특히 슈퍼푸드를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부터,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 최신 유행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
&amp;#038;nbsp;
참여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중구 관내 소재 사업장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mp;#038;nbsp;
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재료비는 학습자 부담).
&amp;#038;nbsp;
중구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교육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중구 평생학습관’은 인천 중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찬들로 26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84㎡ 규모로 조성한 인프라다.
&amp;#038;nbsp;
2025년 4월 개관 이후 지난 1년간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다채로운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mp;#038;nbsp;
또한,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내실 있는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총 120명의 수강생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등 단순 학습을 넘어 취·창업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amp;#038;nbsp;
구는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배우는바다’를 참고하거나, 중구 평생학습관(032-746-5620)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1943_wrqkqdrx.jpg" alt="평생학습관.jpg" style="width: 660px; height: 953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평생학습관 특별 프로그램.</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구 평생학습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p>
<p>&nbsp;</p>
<p>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일일 클래스 방식으로 운영될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nbsp;</p>
<p>특히 슈퍼푸드를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부터,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 최신 유행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p>
<p>&nbsp;</p>
<p>참여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중구 관내 소재 사업장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
<p>&nbsp;</p>
<p>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재료비는 학습자 부담).</p>
<p>&nbsp;</p>
<p>중구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교육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중구 평생학습관’은 인천 중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찬들로 26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84㎡ 규모로 조성한 인프라다.</p>
<p>&nbsp;</p>
<p>2025년 4월 개관 이후 지난 1년간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다채로운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nbsp;</p>
<p>또한,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내실 있는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총 120명의 수강생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등 단순 학습을 넘어 취·창업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p>
<p>&nbsp;</p>
<p>구는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배우는바다’를 참고하거나, 중구 평생학습관(032-746-5620)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6_0720"/>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21T11:21: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1T11:21: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62</guid>
<title><![CDATA[‘강사와 소통으로 프로그램 질 높인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2</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62</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자치회원들과 강사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은 강사와의 소통에서 출발한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에 나서며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amp;#038;nbsp;
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프로그램 강사들과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사와 운영 주체가 직접 마주 앉아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mp;#038;nbsp;

   
      간담회는 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조재근 회장과 오성근 부회장.
      
   
&amp;#038;nbsp;
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조 회장은 “1년에 두 번뿐인 자리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어려움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038;nbsp;
현장에서는 강사들의 솔직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수강생 인원에 따라 폐강이 결정되는 구조에 대한 부담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강사들은 “계절과 지역 여건에 따라 수강생 수가 변동되는데 이를 강사의 책임으로만 보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amp;#038;nbsp;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박수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며 마무리 하는 장면.
      
   
&amp;#038;nbsp;
프로그램별 건의도 다양하게 제기됐다. 신명 난타 강좌는 난타북 수량 확대를 요청했고, 당구 강좌는 정원 확대에 따른 수업 질 저하를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맞춤형 운영 필요성이 확인된 대목이다.
&amp;#038;nbsp;
주민자치센터 측은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일부 개선 사항은 즉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사 소개와 수업 일정 사전 안내, 프로그램 정원 조정 등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예산과 공간, 인력의 한계로 모든 요구를 즉각 수용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했다.
&amp;#038;nbsp;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좌로부터 오상근 부회장, 조재근 회장, 한상희 복지봉사 분과장.
      
   
&amp;#038;nbsp;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누구나 부담 없이 기초를 배우는 공간”이라며 “심화 교육은 민간 교육기관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교육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간담회 후반에는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지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공식 일정 이후 식사를 함께하며 추가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amp;#038;nbsp;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강사들이 마주 앉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amp;#038;nbsp;
이번 간담회는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강사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강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1013_ggxsaver.png" alt="KakaoTalk_20260420_221124530.png" style="width: 640px; height: 426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자치회원들과 강사들.</figcaption>
      </figure>
   </div>
<p><br /></p>
<p>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은 강사와의 소통에서 출발한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에 나서며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p>
<p>&nbsp;</p>
<p>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프로그램 강사들과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사와 운영 주체가 직접 마주 앉아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1117_cfftraxh.jpg" alt="KakaoTalk_20260420_221124530_0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간담회는 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조재근 회장과 오성근 부회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혜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조 회장은 “1년에 두 번뿐인 자리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어려움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현장에서는 강사들의 솔직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수강생 인원에 따라 폐강이 결정되는 구조에 대한 부담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강사들은 “계절과 지역 여건에 따라 수강생 수가 변동되는데 이를 강사의 책임으로만 보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1204_bmpzhdof.jpg" alt="KakaoTalk_20260420_221124530_02.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박수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며 마무리 하는 장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프로그램별 건의도 다양하게 제기됐다. 신명 난타 강좌는 난타북 수량 확대를 요청했고, 당구 강좌는 정원 확대에 따른 수업 질 저하를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맞춤형 운영 필요성이 확인된 대목이다.</p>
<p>&nbsp;</p>
<p>주민자치센터 측은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일부 개선 사항은 즉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사 소개와 수업 일정 사전 안내, 프로그램 정원 조정 등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예산과 공간, 인력의 한계로 모든 요구를 즉각 수용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1247_gnsofrap.jpg" alt="KakaoTalk_20260420_221124530_03.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좌로부터 오상근 부회장, 조재근 회장, 한상희 복지봉사 분과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누구나 부담 없이 기초를 배우는 공간”이라며 “심화 교육은 민간 교육기관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지역 교육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nbsp;</p>
<p>간담회 후반에는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지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공식 일정 이후 식사를 함께하며 추가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1317_hfarcutz.jpg" alt="KakaoTalk_20260420_221124530_04.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민자치회 임원들과 강사들이 마주 앉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간담회는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강사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영종1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강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이혜선 객원</author>
<atom:updated>2026-04-21T17:15: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1T11:13: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61</guid>
<title><![CDATA[영종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1</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61</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종봉사단 80여 명은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씨사이드파크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따뜻한 봄을 지나 초여름처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4월 18일 아침,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방파제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모였다.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영종봉사단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선 것이다.
&amp;#038;nbsp;
이날 현장에는 약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바다를 향한 마음을 모았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방조제 바위틈에 박힌 쓰레기를 수거하는 영종봉사단원들.
   

&amp;#038;nbsp;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던 바닷가 풍경은 방파제 안쪽으로 들어서자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스티로폼 조각과 밧줄, 비닐, 생활쓰레기는 물론 이불 솜과 못이 튀어나온 나무판자까지 곳곳에 숨어 있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해양쓰레기의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amp;#038;nbsp;
현장에서 만난 봉사자들의 이야기는 더욱 인상 깊었다. “봉사를 하고 가야 마음이 편하다”며 산행 대신 이곳을 찾았다는 한 부부, 봉사시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루고 싶다는 중학생, 자신이 지나온 길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웃음을 짓던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amp;#038;nbsp;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특히 영종봉사단은 선거를 앞둔 시기에도 봉사의 본질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후보자들이 참석했지만 별도의 발언 없이 활동에만 참여하도록 안내하며, 순수한 봉사 현장을 유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amp;#038;nbsp;
이날 봉사자들이 채운 수많은 포대 자루는 그동안 쌓여 있던 쓰레기의 양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동시에 ‘치워도 다시 쌓이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amp;#038;nbsp;

   
      
      수거한 해양쓰레기.
   

&amp;#038;nbsp;
해양쓰레기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영종봉사단처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amp;#038;nbsp;
직접 쓰레기를 주워본 하루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는 시간이었다. 혼자 시작해도 결국 ‘함께’가 되는 경험이었다.
&amp;#038;nbsp;
영종봉사단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는 한, 영종의 바다는 조금씩 더 깨끗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이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0420_rokdkoox.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10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53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봉사단 80여 명은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씨사이드파크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따뜻한 봄을 지나 초여름처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4월 18일 아침,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방파제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모였다.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영종봉사단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선 것이다.</p>
<p>&nbsp;</p>
<p>이날 현장에는 약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바다를 향한 마음을 모았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51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0550_xrmngacs.jpg" alt="3.jpg" style="width: 551px; height: 3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방조제 바위틈에 박힌 쓰레기를 수거하는 영종봉사단원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던 바닷가 풍경은 방파제 안쪽으로 들어서자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스티로폼 조각과 밧줄, 비닐, 생활쓰레기는 물론 이불 솜과 못이 튀어나온 나무판자까지 곳곳에 숨어 있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해양쓰레기의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p>
<p>&nbsp;</p>
<p>현장에서 만난 봉사자들의 이야기는 더욱 인상 깊었다. “봉사를 하고 가야 마음이 편하다”며 산행 대신 이곳을 찾았다는 한 부부, 봉사시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루고 싶다는 중학생, 자신이 지나온 길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웃음을 짓던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32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0638_fnpsfdcd.jpg" alt="4.jpg" style="width: 632px; height: 3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지구의 날 선서’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영종봉사단은 선거를 앞둔 시기에도 봉사의 본질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후보자들이 참석했지만 별도의 발언 없이 활동에만 참여하도록 안내하며, 순수한 봉사 현장을 유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p>
<p>&nbsp;</p>
<p>이날 봉사자들이 채운 수많은 포대 자루는 그동안 쌓여 있던 쓰레기의 양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동시에 ‘치워도 다시 쌓이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1110735_qxrhtqcx.jpg" alt="2.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수거한 해양쓰레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해양쓰레기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영종봉사단처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p>
<p>&nbsp;</p>
<p>직접 쓰레기를 주워본 하루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는 시간이었다. 혼자 시작해도 결국 ‘함께’가 되는 경험이었다.</p>
<p>&nbsp;</p>
<p>영종봉사단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는 한, 영종의 바다는 조금씩 더 깨끗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이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영종봉사단 하희정</author>
<atom:updated>2026-04-21T11:08: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1T11:08: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60</guid>
<title><![CDATA[김정헌·손화정·안광호…영종구 초대구청장은?]]></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0</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60</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제9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맞붙는 3파전으로 전개된다. 신설 자치구의 방향을 결정짓는 첫 선거인 만큼 후보들의 비전제시와 공약은 물론, 각 당의 세 결집과 단일화 이슈까지도 남아있어 어느 후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어려운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국민의힘은 김정헌 현 중구청장이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손화정 후보가 결선 경선에서 박광운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인 안광호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이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하며 3자 구도가 형성됐다.&amp;#038;nbsp;
&amp;#038;nbsp;


   
      김정헌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후보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선거연대 가능성이 남아있어서, 후보 단일화 여부가 향후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각 후보들은 영종구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뚜렷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amp;#038;nbsp;
김정헌 후보는 영종이 고향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친 현직 구청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영종구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검증된 일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활력 넘치는 경제, 사통팔달 교통, 안전 의료, 보육과 교육, 문화 관광도시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 조성, 제3유보지(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통한 미래산업 거점화 및 K-콘랜드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복합관광도시으로 육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amp;#038;nbsp;
손화정 후보는 ‘영종 특별자치구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영종 전체 면적의 약 70%가 경제자유구역과 공항시설구역으로 나뉘어 영종구가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다. 국회 입법을 통한 ‘영종특별자치구 설치 및 공항경제권 육성 특별법’을 제정해 경제자유구역 인허가 권한의 이양, 인천공항 수익 기반 ‘영종공항경제권 발전기금’ 설치, 항공 MRO·바이오·K-콘텐츠 산업 특례 도입 등 영종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권한 구조 개편 등을 포함한다는 구상이다.
&amp;#038;nbsp;
안광호 후보는 9급에서 시작해 34년간 인천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항공과장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인천e음카드’를 처음 설계한 기획자로 ‘영종e음 경제플랫폼’을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역화폐가 단순한 결제수단에 머물지 않고 공공과 법인, 사업자가 플렛폼에서 지역 내 소비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까지 확대해 영종에서 관광 소비를 늘려 임기 내 영종 경제 규모를 3배 이상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amp;#038;nbsp;
&amp;#038;nbsp;

   
      안광호 조국혁신당 영종구청장 후보
      
   
&amp;#038;nbsp;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의 행정 체계와 도시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 구축, 교통·의료 문제 해결과 공항운영사 통합이라는 지역의 이슈가 제기되면서 후보 간 정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amp;#038;nbsp;
&amp;#038;nbsp;
한편, 각 후보들은 선거캠프를 꾸린 뒤 오는 5월 14~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5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제9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맞붙는 3파전으로 전개된다. 신설 자치구의 방향을 결정짓는 첫 선거인 만큼 후보들의 비전제시와 공약은 물론, 각 당의 세 결집과 단일화 이슈까지도 남아있어 어느 후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어려운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nbsp;&nbsp;</p>
<p>&nbsp;</p>
<p>국민의힘은 김정헌 현 중구청장이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손화정 후보가 결선 경선에서 박광운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인 안광호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이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하며 3자 구도가 형성됐다.&nbsp;</p>
<p>&nbsp;</p>
<p><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65632_pftvcsvi.gif" alt="김정헌.gif" style="width: 320px; height: 448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정헌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후보</figcaption>
      </figure>
   </div>
<p><br /></p>
<p>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선거연대 가능성이 남아있어서, 후보 단일화 여부가 향후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각 후보들은 영종구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뚜렷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p>
<p>&nbsp;</p>
<p>김정헌 후보는 영종이 고향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친 현직 구청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영종구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검증된 일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활력 넘치는 경제, 사통팔달 교통, 안전 의료, 보육과 교육, 문화 관광도시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 조성, 제3유보지(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통한 미래산업 거점화 및 K-콘랜드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복합관광도시으로 육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nbs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65812_eloazwlr.gif" alt="손화정.gif" style="width: 32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손화정 후보는 ‘영종 특별자치구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영종 전체 면적의 약 70%가 경제자유구역과 공항시설구역으로 나뉘어 영종구가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다. 국회 입법을 통한 ‘영종특별자치구 설치 및 공항경제권 육성 특별법’을 제정해 경제자유구역 인허가 권한의 이양, 인천공항 수익 기반 ‘영종공항경제권 발전기금’ 설치, 항공 MRO·바이오·K-콘텐츠 산업 특례 도입 등 영종을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권한 구조 개편 등을 포함한다는 구상이다.</p>
<p>&nbsp;</p>
<p>안광호 후보는 9급에서 시작해 34년간 인천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항공과장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인천e음카드’를 처음 설계한 기획자로 ‘영종e음 경제플랫폼’을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역화폐가 단순한 결제수단에 머물지 않고 공공과 법인, 사업자가 플렛폼에서 지역 내 소비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까지 확대해 영종에서 관광 소비를 늘려 임기 내 영종 경제 규모를 3배 이상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71110_ktsnftcg.gif" alt="안광호.gif" style="width: 320px; height: 41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안광호 조국혁신당 영종구청장 후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의 행정 체계와 도시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 구축, 교통·의료 문제 해결과 공항운영사 통합이라는 지역의 이슈가 제기되면서 후보 간 정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nbsp;</p>
<p>&nbsp;</p>
<p>한편, 각 후보들은 선거캠프를 꾸린 뒤 오는 5월 14~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5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21T10:34: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0T17:12: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9</guid>
<title><![CDATA[‘세계 최고 공항 만드는 고객 파트너’]]></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9</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9</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경쟁력의 이면에는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해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amp;#038;nbsp;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19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 전반에 반영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amp;#038;nbsp;
이번 17기 고객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고객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amp;#038;nbsp;
발대식 당일에도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위원들은 공항의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해당 의견은 향후 공항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amp;#038;nbsp;
이와 함께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 터치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데이터 분석과 현장 의견을 결합한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amp;#038;nbsp;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생생한 의견은 공항 서비스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에서 세계 최초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35407_lxpnryvp.jpg" alt="고객위원회.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4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경쟁력의 이면에는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제17기 고객위원회를 출범시켰다.</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해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p>
<p>&nbsp;</p>
<p>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19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 전반에 반영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p>
<p>&nbsp;</p>
<p>이번 17기 고객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고객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p>
<p>&nbsp;</p>
<p>발대식 당일에도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위원들은 공항의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해당 의견은 향후 공항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 터치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데이터 분석과 현장 의견을 결합한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p>
<p>&nbsp;</p>
<p>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생생한 의견은 공항 서비스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공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에서 세계 최초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공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2_2367"/>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20T13:55: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0T13:55: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8</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8</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8</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다문화 가족 부모초청 행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부모 초청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amp;#038;nbsp;
공사는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관광과 가족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추진 중인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가정 29곳의 부모를 초청해 약 3주간 한국 체류와 가족 교류를 지원했다.
&amp;#038;nbsp;
올해는 인천·경기 지역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가정별 상황에 맞춘 유연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amp;#038;nbsp;
신청 자격은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결혼이민자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작성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amp;#038;nbsp;
공사는 서류 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6월 말까지 최종 3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약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부모 초청을 진행한다. 초청된 가족들은 환영행사와 문화탐방 등 단체 프로그램과 함께 각 가정에서의 개별 체류 시간을 보내게 된다.
&amp;#038;nbsp;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의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가치점프’ 등 다문화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20221_lyklkats.jpg" alt="다문화.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6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다문화 가족 부모초청 행사</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부모 초청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p>
<p>&nbsp;</p>
<p>공사는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관광과 가족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추진 중인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가정 29곳의 부모를 초청해 약 3주간 한국 체류와 가족 교류를 지원했다.</p>
<p>&nbsp;</p>
<p>올해는 인천·경기 지역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가정별 상황에 맞춘 유연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p>
<p>&nbsp;</p>
<p>신청 자격은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결혼이민자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작성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p>
<p>&nbsp;</p>
<p>공사는 서류 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6월 말까지 최종 3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약 3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부모 초청을 진행한다. 초청된 가족들은 환영행사와 문화탐방 등 단체 프로그램과 함께 각 가정에서의 개별 체류 시간을 보내게 된다.</p>
<p>&nbsp;</p>
<p>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의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가치점프’ 등 다문화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공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2_2367"/>
<author>ianews@hanmail.net 임견애</author>
<atom:updated>2026-04-20T12:03: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0T12:03: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7</guid>
<title><![CDATA[영종1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솔선수범’]]></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7</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7</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amp;#039;환경정비 활동&amp;#039;을 펼쳤다.
   

&amp;#038;nbsp;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동네를 새단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늘체육공원 및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틈새 등을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가볍게 걷거나 뛰는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강한 자원순환 활동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amp;#038;nbsp;
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14208_mnkqrbta.jpg" alt="영종1동자치회.jpg" style="width: 640px; height: 416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깨끗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동네를 새단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p>
<p>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늘체육공원 및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틈새 등을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nbsp;</p>
<p>&nbsp;</p>
<p>아울러, 가볍게 걷거나 뛰는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강한 자원순환 활동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p>
<p>&nbsp;</p>
<p>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20T11:44: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0T11:44: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6</guid>
<title><![CDATA[영종2동 지사협, ‘생명지킴이’ 교육 수료]]></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6</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6</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예방 교육을 이수하며 지역사회 기반 위기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문제의 현황과 위험 요인, 경고 신호를 비롯해 위기 상황 대응 기술과 예방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amp;#038;nbsp;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주민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상담 및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mp;#038;nbsp;
송경아 영종2동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mp;#038;nbsp;
김지호 민간위원장도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교육 수료를 계기로 영종2동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13957_bzrmqpem.jpg" alt="영종2동지사협.jpg" style="width: 640px; height: 416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예방 교육을 이수하며 지역사회 기반 위기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p>
<p>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문제의 현황과 위험 요인, 경고 신호를 비롯해 위기 상황 대응 기술과 예방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p>
<p>&nbsp;</p>
<p>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주민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상담 및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nbsp;</p>
<p>송경아 영종2동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김지호 민간위원장도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교육 수료를 계기로 영종2동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박선영</author>
<atom:updated>2026-04-20T11:41: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0T11:41: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5</guid>
<title><![CDATA[중구문화재단, 구민들에게 문턱 낮춘 국립오페라단 ‘잔니 스키키’ 공연]]></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5</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5</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5월 9일 중구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지는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기획 공연.
   


   

인천중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작품 ‘잔니 스키키’를 무대에 올리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amp;#038;nbsp;
재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중구문화회관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문턱 낮추기’를 목표로,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mp;#038;nbsp;
‘잔니 스키키’는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등장하는 일화를 바탕으로 유산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13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재치 있는 전개와 풍자적 유머가 돋보이며,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amp;#038;nbsp;
국립오페라단은 2022년 초연 이후 전국 13개 도시에서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고, 2025년 관객 만족도 4.97점(5점 만점)을 달성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amp;#038;nbsp;
이번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는 단막 오페라로, 빠른 전개와 유쾌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자 박해원이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출은 장서문이 맡아 현대적 감각을 더한다. 바리톤 김원(잔니 스키키), 메조소프라노 신성희(치타), 소프라노 오예은(라우레타), 테너 강도호(리누치오)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amp;#038;nbsp;
예매는 4월 15일 낮 12시부터 엔티켓과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4월 한정 얼리버드 할인과 함께 중구 구민 50%, 인천 시민 40%, 국립오페라단 유료회원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amp;#038;nbsp;
재단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20105448_frwnvumk.jpg" alt="오페라.jpg" style="width: 640px; height: 402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5월 9일 중구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지는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기획 공연.</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인천중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작품 ‘잔니 스키키’를 무대에 올리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p>
<p>&nbsp;</p>
<p>재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중구문화회관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문턱 낮추기’를 목표로,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nbsp;</p>
<p>‘잔니 스키키’는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등장하는 일화를 바탕으로 유산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13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재치 있는 전개와 풍자적 유머가 돋보이며,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p>
<p>&nbsp;</p>
<p>국립오페라단은 2022년 초연 이후 전국 13개 도시에서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고, 2025년 관객 만족도 4.97점(5점 만점)을 달성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p>
<p>&nbsp;</p>
<p>이번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는 단막 오페라로, 빠른 전개와 유쾌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자 박해원이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출은 장서문이 맡아 현대적 감각을 더한다. 바리톤 김원(잔니 스키키), 메조소프라노 신성희(치타), 소프라노 오예은(라우레타), 테너 강도호(리누치오)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p>
<p>&nbsp;</p>
<p>예매는 4월 15일 낮 12시부터 엔티켓과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4월 한정 얼리버드 할인과 함께 중구 구민 50%, 인천 시민 40%, 국립오페라단 유료회원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p>
<p>&nbsp;</p>
<p>재단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전시 및 공연" term="20190918180146_6873|20200131134947_4555"/>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20T10:56: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0T10:56: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4</guid>
<title><![CDATA[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4</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4</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
&amp;#038;nbsp;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amp;#038;nbsp;

   
      
      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amp;#038;nbsp;
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amp;#038;nbsp;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amp;#038;nbsp;
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amp;#038;nbsp;
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64656_sevceouo.jpg" alt="박광운노조.jpg" style="width: 640px; height: 412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p>
<p>&nbsp;</p>
<p>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64822_kvnbizit.jpg" alt="박광운노조2.jpg" style="width: 660px; height: 4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p>
<p>&nbsp;</p>
<p>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p>
<p>&nbsp;</p>
<p>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p>
<p>&nbsp;</p>
<p>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7T16:48: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6:48: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3</guid>
<title><![CDATA[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3</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3</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amp;#038;nbsp;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결선을 앞둔 손화정 예비후보가 인천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찬반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정책 대안을 내놨다.
&amp;#038;nbsp;
손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의 ‘원팀 공조’를 선언하고, 공항 수익의 지역 환원 구조를 포함한 실무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amp;#038;nbsp;
손 후보는 “공항 통합 문제는 단순한 찬반 구호가 아니라 영종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정 과제”라며 “논의 단계부터 직접 개입해 인천공항의 수익이 교통·복지·일자리로 환원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특히 이번 논란의 대안으로 ‘통합’이 아닌 ‘분권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기반해 한국공항공사를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amp;#038;nbsp;
그는 “통합은 재정 논리에 치우친 접근”이라며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전환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지방공항의 자립 기반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경영 체계를 통해 항공 주권과 지역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다만 이 같은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 구상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 지역 주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현 체제 유지’와는 결이 다른 해법이라는 점에서 논쟁의 여지도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인천공항의 독립성과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amp;#038;nbsp;

   
      
      손화정 후보가 지지선언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mp;#038;nbsp;
손 후보는 이번 해법의 실행력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박찬대 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화까지 끌어내겠다”며 “여당 후보로서 정책을 바꾸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경쟁자인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손 후보는 “정부 정책 검토 단계를 ‘밀실’로 규정하며 야당과 같은 목소리로 비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 후보라면 내부에서 대안을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이어 “반대 구호에 머무르는 정쟁이 아니라, 실리와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영종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며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amp;#038;nbsp;
손화정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은 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이 지역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후보로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시에 기존 지역사회 요구와는 다른 접근을 제시하면서 향후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64325_mbqcbccz.jpg" alt="image01.jpg" style="width: 467px; height: 399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67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결선을 앞둔 손화정 예비후보가 인천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찬반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정책 대안을 내놨다.</p>
<p>&nbsp;</p>
<p>손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의 ‘원팀 공조’를 선언하고, 공항 수익의 지역 환원 구조를 포함한 실무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p>
<p>&nbsp;</p>
<p>손 후보는 “공항 통합 문제는 단순한 찬반 구호가 아니라 영종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정 과제”라며 “논의 단계부터 직접 개입해 인천공항의 수익이 교통·복지·일자리로 환원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이번 논란의 대안으로 ‘통합’이 아닌 ‘분권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기반해 한국공항공사를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p>
<p>&nbsp;</p>
<p>그는 “통합은 재정 논리에 치우친 접근”이라며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전환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지방공항의 자립 기반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경영 체계를 통해 항공 주권과 지역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p>다만 이 같은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 구상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 지역 주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현 체제 유지’와는 결이 다른 해법이라는 점에서 논쟁의 여지도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인천공항의 독립성과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64441_fmsrbpqr.jpg" alt="image02.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손화정 후보가 지지선언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손 후보는 이번 해법의 실행력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박찬대 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화까지 끌어내겠다”며 “여당 후보로서 정책을 바꾸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경쟁자인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손 후보는 “정부 정책 검토 단계를 ‘밀실’로 규정하며 야당과 같은 목소리로 비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 후보라면 내부에서 대안을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반대 구호에 머무르는 정쟁이 아니라, 실리와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영종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며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p>
<p>&nbsp;</p>
<p>손화정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은 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이 지역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후보로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시에 기존 지역사회 요구와는 다른 접근을 제시하면서 향후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7T16:46: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6:46: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2</guid>
<title><![CDATA[“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2</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2</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와 기후 변화주간이 운영된다.
   

&amp;#038;nbsp;
중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amp;#038;nbsp;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mp;#038;nbsp;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amp;#038;nbsp;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amp;#038;nbsp;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amp;#038;nbsp;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amp;#038;nbsp;
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amp;#038;nbsp;
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03040_ucvaklko.jpg" alt="지구의날.jpg" style="width: 660px; height: 868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와 기후 변화주간이 운영된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p>
<p>&nbsp;</p>
<p>‘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p>
<p>&nbsp;</p>
<p>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p>
<p>&nbsp;</p>
<p>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p>
<p>&nbsp;</p>
<p>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p>
<p>&nbsp;</p>
<p>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p>
<p>&nbsp;</p>
<p>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p>
<p>&nbsp;</p>
<p>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중구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5_5999"/>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7T10:31: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0:31: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1</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1</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1</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amp;#038;nbsp;
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mp;#038;nbsp;
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amp;#038;nbsp;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amp;#038;nbsp;
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amp;#038;nbsp;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01811_bbeiaibc.jpg" alt="이카오.JPG" style="width: 640px; height: 434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p>
<p>&nbsp;</p>
<p>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01935_oobenuwy.jpg" alt="이카오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6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p>
<p>&nbsp;</p>
<p>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p>
<p>&nbsp;</p>
<p>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공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2_2367"/>
<author>ianews@hanmail.net 박선영</author>
<atom:updated>2026-04-17T10:20: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0:20: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50</guid>
<title><![CDATA[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0</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50</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amp;#038;nbsp;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amp;#038;nbsp;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amp;#038;nbsp;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mp;#038;nbsp;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01527_hrmcmwnp.jpg" alt="농활.jpg" style="width: 660px; height: 418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p>
<p>&nbsp;</p>
<p>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p>
<p>&nbsp;</p>
<p>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01615_vybrqmpl.jpg" alt="농활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6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공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2_2367"/>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17T10:17: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0:17: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9</guid>
<title><![CDATA[‘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9</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9</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amp;#038;nbsp;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amp;#038;nbsp;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amp;#038;nbsp;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amp;#038;nbsp;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amp;#038;nbsp;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
&amp;#038;nbsp;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7101332_lospsmab.jpg" alt="청년도약.jpg" style="width: 654px; height: 933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54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p>
<p>&nbsp;</p>
<p>‘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nbsp;</p>
<p>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p>
<p>&nbsp;</p>
<p>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p>
<p>&nbsp;</p>
<p>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p>
<p>&nbsp;</p>
<p>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p>
<p>&nbsp;</p>
<p>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인천·기관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220218104430_9720"/>
<author>ianews@hanmail.net 임견애</author>
<atom:updated>2026-04-17T10:14: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0:14: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8</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8</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8</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amp;#038;nbsp;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mp;#038;nbsp;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amp;#038;nbsp;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amp;#038;nbsp;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6111802_yyucyckp.jpg" alt="에너지캠페인.jpg" style="width: 640px; height: 382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p>
<p>&nbsp;</p>
<p>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nbsp;</p>
<p>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p>
<p>&nbsp;</p>
<p>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p>
<p>&nbsp;</p>
<p>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공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2_2367"/>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16T11:19: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1:19: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7</guid>
<title><![CDATA[“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7</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7</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amp;#038;nbsp;
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amp;#038;nbsp;
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amp;#038;nbsp;
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amp;#038;nbsp;
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amp;#038;nbsp;
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amp;#038;nbsp;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amp;#038;nbsp;
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mp;#038;nbsp;
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6104148_zsvwocgb.jpg" alt="소음단속.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6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figcaption>
      </figure>
   </div>
<p><br /></p>
<p>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p>
<p>&nbsp;</p>
<p>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p>
<p>&nbsp;</p>
<p>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p>
<p>&nbsp;</p>
<p>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p>
<p>&nbsp;</p>
<p>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p>
<p>&nbsp;</p>
<p>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p>
<p>&nbsp;</p>
<p>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nbsp;</p>
<p>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중구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5_5999"/>
<author>ianews@hanmail.net 임견애</author>
<atom:updated>2026-04-16T13:02: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0:43: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6</guid>
<title><![CDATA[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6</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6</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
&amp;#038;nbsp;
홍인성 前 청장은 15일 박광운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합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책 중심의 연대로, 결선을 앞둔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홍인성 前 청장은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과 행정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박광운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amp;#038;nbsp;
이에 박광운 예비후보 측은 ‘홍인성 前 청장의 합류는 영종구청장 선거 승리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박 후보는 지지 확보를 위해 홍 전 청장 측을 여러 차례 찾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amp;#038;nbsp;
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청장님의 지지 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혜를 가진 홍 청장님과 함께 영종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어른이자 구정의 선배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amp;#038;nbsp;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 후보와 함께 &amp;#039;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서&amp;#039;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mp;#038;nbsp;
박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기존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및 도로 체계 개선) ▲종합병원 유치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다.
&amp;#038;nbsp;
특히 “영종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행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해왔다.
&amp;#038;nbsp;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는 손화정·박광운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홍인성·강원모·태동원 후보는 탈락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원팀’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6095555_vthanuad.jpg" alt="박광운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66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초대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p>
<p>&nbsp;</p>
<p>홍인성 前 청장은 15일 박광운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합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책 중심의 연대로, 결선을 앞둔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홍인성 前 청장은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과 행정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박광운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p>
<p>&nbsp;</p>
<p>이에 박광운 예비후보 측은 ‘홍인성 前 청장의 합류는 영종구청장 선거 승리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박 후보는 지지 확보를 위해 홍 전 청장 측을 여러 차례 찾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p>
<p>&nbsp;</p>
<p>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청장님의 지지 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혜를 가진 홍 청장님과 함께 영종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어른이자 구정의 선배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6095839_pxkshqtd.jpg" alt="박광운2.jpg" style="width: 660px; height: 53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박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기존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및 도로 체계 개선) ▲종합병원 유치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다.</p>
<p>&nbsp;</p>
<p>특히 “영종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행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해왔다.</p>
<p>&nbsp;</p>
<p>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는 손화정·박광운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홍인성·강원모·태동원 후보는 탈락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원팀’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6T10:00: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0:00: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4</guid>
<title><![CDATA[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4</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4</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amp;#038;nbsp;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amp;#038;nbsp;
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amp;#038;nbsp;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amp;#038;nbsp;
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amp;#038;nbsp;
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90155_wrfbtskx.jpg" alt="한창한1.jpg" style="width: 640px; height: 55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p>
<p>&nbsp;</p>
<p>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p>
<p>&nbsp;</p>
<p>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p>
<p>&nbsp;</p>
<p>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박선영</author>
<atom:updated>2026-04-15T19:05: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9:03: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5</guid>
<title><![CDATA[손화정 후보, 태동원·강원모 지지 확보해 결선 앞 세 결집]]></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5</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5</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가 손화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amp;#038;nbsp;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탈락한 후보가 손화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amp;#038;nbsp;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향후 손 후보 경선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결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amp;#038;nbsp;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본선 승리와 영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결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결집은 향후 경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을 통해 “그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지만, 이제는 영종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화정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는 ‘필승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어 “영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도시의 방향을 설계할 중책인 만큼,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 역시 손 후보를 통해 계승·발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amp;#038;nbsp;

   
      손화정 후보는 강원모, 태동원 예비후보의 지지를 기반으로 최종 경선에 도전한다.
      
   
&amp;#038;nbsp;
이에 손화정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보여준 두 후보의 정책과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보완해 영종의 미래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정치적 선택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며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
강원모 전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대표선수 선출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손화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동원 전 후보 역시 “경선에서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당의 승리와 영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탤 때”라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손화정·박광운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강원모·태동원·홍인성 후보는 탈락했다. 결선을 앞두고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경선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6094739_umqqwqkk.jpg" alt="손화정2.jpg" style="width: 660px; height: 356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가 손화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탈락한 후보가 손화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다.</p>
<p>&nbsp;</p>
<p>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향후 손 후보 경선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결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p>
<p>&nbsp;</p>
<p>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이 본선 승리와 영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결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결집은 향후 경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태동원·강원모 예비후보는 공동 입장을 통해 “그동안 각자의 비전과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지만, 이제는 영종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화정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는 ‘필승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영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도시의 방향을 설계할 중책인 만큼,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 역시 손 후보를 통해 계승·발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6095008_glhqmmcr.jpg" alt="손화정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손화정 후보는 강원모, 태동원 예비후보의 지지를 기반으로 최종 경선에 도전한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에 손화정 예비후보는 “경쟁 과정에서 보여준 두 후보의 정책과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보완해 영종의 미래를 함께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정치적 선택을 넘어 영종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며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강원모 전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대표선수 선출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손화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동원 전 후보 역시 “경선에서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당의 승리와 영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탤 때”라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손화정·박광운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강원모·태동원·홍인성 후보는 탈락했다. 결선을 앞두고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경선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6T09:51: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09:51: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3</guid>
<title><![CDATA[차를 쉬게 하는 하루, “우리가 앞장섭니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3</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3</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강재섭 스카이자이 경로당 회장이 아파트 정문 앞에서 차량 5부제 캠페인 안내문을 들고 주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스카이자이 아파트 정문 앞 대로변이 갑자기 어르신들 발길로 분주하다. 지난 4월 14일, 같은 색의 조끼와 모자를 맞춰 입은 스카이자이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이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건네며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유가 상승에 대응해 관공서에서 시작된 정책적 캠페인의 흐름이 지역사회로 이어진 자리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캠페인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직접 나선 ‘생활 속 실천 운동’이라는 것에 의미가 더했다. 경로당 회원들은 단지 입구와 도로변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눠주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amp;#038;nbsp;

   
      
      아파트 입구에 모인 남성 경로당 회원들이 정돈된 모습으로 차량 5부제 캠페인을 하고 있다.
   

&amp;#038;nbsp;
강재섭 경로당 회장은 “젊은 세대에게 뭔가를 요구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어르신들이라고 해서 환경 문제와 무관한 건 아니잖아요. 조금만 불편을 감수하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 하면 작은 움직임에 그칠 수 있지만 함께하면 큰 흐름이 되어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amp;#038;nbsp;
&amp;#038;nbsp;
옆에서 안내문을 정리하던 이순자 총무는 “처음에는 ‘이 나이에 이런 걸 해야 하나’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나와보니 오히려 더 보람을 느끼세요. 지나가는 분들이 ‘고생하신다’고 한마디 해주면 그게 그렇게 힘이 나네요”라고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더 했다.
&amp;#038;nbsp;

   
      
      캠페인을 마치고 나서 손짓과 표정에서 즐거움과 활력이 묻어난다. 봄꽃과 아파트 단지가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amp;#038;nbsp;
실제로 참여하신 어르신들도 집에만 머물면 기운이 떨어지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고 활력을 얻는다고 입을 모은다. 건강에도, 마음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경험이라는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캠페인 현장을 지나던 한 주민은 발걸음을 멈추고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앞장서 주니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내일은 차를 두고 걸어가겠네요” 라는 다짐을 남겼다. 그 말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짧은 한마디 속에 세대 간의 공감과 존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amp;#038;nbsp;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었을 때는 바쁘게 살아 이런 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게 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함께 모여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며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경로당 여성 회원들이 도심의 인도 위에서 홍보물을 들고 서 있다.  회원들의 진지한 표정은 캠페인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amp;#038;nbsp;
이날 나눠준 안내문에는 차량 운행을 줄이자는 메시지뿐 아니라 유연근무제 활용,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이 담겨 있었다. 이는 규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amp;#038;nbsp;
캠페인의 분위기는 엄숙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건네는 다정한 권유에 가까웠다. 어르신들은 지나가는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때로는 짧은 대화가 이어졌다. 모범적 경로당이라 자부하는 강재섭 경로회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 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amp;#038;nbsp;
이날, 봉사하는 노란 조끼를 입은 어르신들의 모습은 삶의 지혜를 전하는 조용한 리더처럼 보였다.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 그들이 보여준 느리지만 단단한 실천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봄날의 햇살 아래, 스카이자이 아파트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었다.
&amp;#038;nbsp;

   
      
      회원들이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채 단지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83355_wylgeodq.jpg" alt="KakaoTalk_20260414_141756134.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강재섭 스카이자이 경로당 회장이 아파트 정문 앞에서 차량 5부제 캠페인 안내문을 들고 주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스카이자이 아파트 정문 앞 대로변이 갑자기 어르신들 발길로 분주하다. 지난 4월 14일, 같은 색의 조끼와 모자를 맞춰 입은 스카이자이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이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건네며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유가 상승에 대응해 관공서에서 시작된 정책적 캠페인의 흐름이 지역사회로 이어진 자리다.&nbsp;</p>
<p>&nbsp;</p>
<p>이날 캠페인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직접 나선 ‘생활 속 실천 운동’이라는 것에 의미가 더했다. 경로당 회원들은 단지 입구와 도로변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눠주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83520_tkxxemoy.jpg" alt="KakaoTalk_20260414_141756134_0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아파트 입구에 모인 남성 경로당 회원들이 정돈된 모습으로 차량 5부제 캠페인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강재섭 경로당 회장은 “젊은 세대에게 뭔가를 요구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어르신들이라고 해서 환경 문제와 무관한 건 아니잖아요. 조금만 불편을 감수하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 하면 작은 움직임에 그칠 수 있지만 함께하면 큰 흐름이 되어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nbsp;</p>
<p>&nbsp;</p>
<p>옆에서 안내문을 정리하던 이순자 총무는 “처음에는 ‘이 나이에 이런 걸 해야 하나’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나와보니 오히려 더 보람을 느끼세요. 지나가는 분들이 ‘고생하신다’고 한마디 해주면 그게 그렇게 힘이 나네요”라고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더 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83620_irdvucop.jpg" alt="KakaoTalk_20260414_141756134_03.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캠페인을 마치고 나서 손짓과 표정에서 즐거움과 활력이 묻어난다. 봄꽃과 아파트 단지가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실제로 참여하신 어르신들도 집에만 머물면 기운이 떨어지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고 활력을 얻는다고 입을 모은다. 건강에도, 마음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경험이라는 것이다.&nbsp;</p>
<p>&nbsp;</p>
<p>캠페인 현장을 지나던 한 주민은 발걸음을 멈추고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앞장서 주니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내일은 차를 두고 걸어가겠네요” 라는 다짐을 남겼다. 그 말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짧은 한마디 속에 세대 간의 공감과 존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p>
<p>&nbsp;</p>
<p>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었을 때는 바쁘게 살아 이런 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게 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함께 모여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며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83700_qyutgltl.jpg" alt="KakaoTalk_20260414_141756134_04.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경로당 여성 회원들이 도심의 인도 위에서 홍보물을 들고 서 있다.  회원들의 진지한 표정은 캠페인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 나눠준 안내문에는 차량 운행을 줄이자는 메시지뿐 아니라 유연근무제 활용,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이 담겨 있었다. 이는 규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을 바꾸자는 제안이다.</p>
<p>&nbsp;</p>
<p>캠페인의 분위기는 엄숙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건네는 다정한 권유에 가까웠다. 어르신들은 지나가는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때로는 짧은 대화가 이어졌다. 모범적 경로당이라 자부하는 강재섭 경로회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 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뿌듯함을 표현했다.</p>
<p>&nbsp;</p>
<p>이날, 봉사하는 노란 조끼를 입은 어르신들의 모습은 삶의 지혜를 전하는 조용한 리더처럼 보였다.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 그들이 보여준 느리지만 단단한 실천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봄날의 햇살 아래, 스카이자이 아파트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83825_belqwrpk.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회원들이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채 단지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이혜선 객원</author>
<atom:updated>2026-04-15T18:39: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8:39: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2</guid>
<title><![CDATA[아이들 웃음에 행복한 돌봄, 봉사가 즐거운 홍원숙 씨]]></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2</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2</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홍원숙 씨가 아이들과 모래놀이를 하며 작은 삽을 쥐고 모래를 퍼주는 따뜻한 돌봄의 순간이다.
   

&amp;#038;nbsp;
봄볕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오후, 동네 놀이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번진다. 미끄럼틀 아래 모래를 쥐고 작은 세상을 만드는 아이들 사이, 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건네며 작은 손을 잡아주는 사람. 올해 예순여덟의 아이돌보미 홍원숙 씨다.
그의 모습은 꾸미지 않아도 편안하다. 오래도록 몸에 밴 습관처럼, 돌봄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amp;#038;nbsp;
“아이들이랑 노는 시간이 제일 즐거워요. 여기 나오면 제가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
짧은 말이지만, 지금의 삶을 온전히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amp;#038;nbsp;
홍 씨는 20여 년간 사회복지사로 일해왔다.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만나며 그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은 지금의 삶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amp;#038;nbsp;

   
      
      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자 아기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준다.
   

&amp;#038;nbsp;
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은 자녀를 키워온 기억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돌보며 남들보다 더 오래 기다리고, 더 세심하게 살피는 법을 배웠다. 그 경험은 이후 그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기준이 됐다.
&amp;#038;nbsp;
“아이를 키우다 보면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돼요. 빨리 되는 것보다 아이가 자기 속도로 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죠.”
눈가가 살짝 젖어든 채 건네는 이 말에는 오랜 시간 쌓인 삶의 결이 담겨 있다.
그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회복지 일을 하며 엑셀과 한글, 정리수납 등 1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amp;#038;nbsp;
“처음엔 일 때문에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계속 배우는 게 좋더라고요. 나이하고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게 있다는 게요.”
환하게 웃으며 다시 아이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amp;#038;nbsp;

   
      
      원숙 씨가 아이를 부드럽게 잡아주며 미끄럼틀에서 아기가 즐겁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는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느껴진다.
   

&amp;#038;nbsp;
특히 정리수납 자격증은 그의 삶에 또 다른 방향을 열어주었다.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삶을 정리하는 일로 확장됐다. 우울로 일상이 무너진 가정,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집을 찾아 조용한 봉사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amp;#038;nbsp;
“정리를 해드리러 가지만, 오히려 제가 더 배우고 옵니다.”
그에게 봉사는 일이 아니라 삶 그 자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등 다양한 봉사활동 역시 특별한 계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흐름이었다.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묵묵히 이어가는 것. 그것이 그의 방식이다.
아이돌보미라는 직업도 그 연장선에 있다.
&amp;#038;nbsp;
“결국 사람을 돌보는 일이잖아요. 제가 해오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담담한 말이지만, 그 안에는 긴 시간의 경험과 신념이 담겨 있다.
&amp;#038;nbsp;
돌봄의 현장에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는 한 목사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던 일을 떠올렸다. 어느 날 아이가 장난감을 꼭 쥔 채 다가와 말했다.
&amp;#038;nbsp;

   
      
      여러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이를 돕는 홍원숙 씨. 물병을 들고 웃는 아이, 음료를 마시는 아이, 그리고 함께 교감하는 어른의 모습이 어우러져 공동체적 돌봄의 의미로 다가온다.
   

&amp;#038;nbsp;
“기도해야 해요.”
작은 손에 이끌려 두 손을 모았고, 기도가 끝나자 아이는 밝게 웃으며 말했다.
&amp;#038;nbsp;
“이제 괜찮아요.”
그 짧은 순간은 오래도록 그의 마음에 남아 있다. 돌봄은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시간을 지나가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준 순간이었다.
&amp;#038;nbsp;
놀이터로 다시 시선을 옮기면, 하루는 조용히 저물어 간다. 해가 기울고 아이들의 웃음도 잦아든다.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사이에서 홍원숙 씨는 마지막까지 손을 잡고 인사를 건넨다. 특별한 말은 없다. 다만 늘 그래왔듯, 따뜻한 방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뿐이다.
&amp;#038;nbsp;
그에게 봉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은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42904_vdthqcwm.jpg" alt="KakaoTalk_20260414_13363341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홍원숙 씨가 아이들과 모래놀이를 하며 작은 삽을 쥐고 모래를 퍼주는 따뜻한 돌봄의 순간이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봄볕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오후, 동네 놀이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번진다. 미끄럼틀 아래 모래를 쥐고 작은 세상을 만드는 아이들 사이, 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건네며 작은 손을 잡아주는 사람. 올해 예순여덟의 아이돌보미 홍원숙 씨다.</p>
<p>그의 모습은 꾸미지 않아도 편안하다. 오래도록 몸에 밴 습관처럼, 돌봄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p>
<p>&nbsp;</p>
<p>“아이들이랑 노는 시간이 제일 즐거워요. 여기 나오면 제가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p>
<p>짧은 말이지만, 지금의 삶을 온전히 설명하기에 충분하다.</p>
<p>&nbsp;</p>
<p>홍 씨는 20여 년간 사회복지사로 일해왔다.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만나며 그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은 지금의 삶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43027_hkbqvggu.jpg" alt="KakaoTalk_20260414_133633411_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자 아기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준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은 자녀를 키워온 기억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돌보며 남들보다 더 오래 기다리고, 더 세심하게 살피는 법을 배웠다. 그 경험은 이후 그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기준이 됐다.</p>
<p>&nbsp;</p>
<p>“아이를 키우다 보면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돼요. 빨리 되는 것보다 아이가 자기 속도로 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죠.”</p>
<p>눈가가 살짝 젖어든 채 건네는 이 말에는 오랜 시간 쌓인 삶의 결이 담겨 있다.</p>
<p>그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회복지 일을 하며 엑셀과 한글, 정리수납 등 1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p>
<p>&nbsp;</p>
<p>“처음엔 일 때문에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계속 배우는 게 좋더라고요. 나이하고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게 있다는 게요.”</p>
<p>환하게 웃으며 다시 아이들에게 시선을 돌린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43134_dwnswdxk.jpg" alt="KakaoTalk_20260414_133633411_02.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원숙 씨가 아이를 부드럽게 잡아주며 미끄럼틀에서 아기가 즐겁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는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느껴진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정리수납 자격증은 그의 삶에 또 다른 방향을 열어주었다.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삶을 정리하는 일로 확장됐다. 우울로 일상이 무너진 가정,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집을 찾아 조용한 봉사를 이어가기 시작했다.</p>
<p>&nbsp;</p>
<p>“정리를 해드리러 가지만, 오히려 제가 더 배우고 옵니다.”</p>
<p>그에게 봉사는 일이 아니라 삶 그 자체다.</p>
<p>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등 다양한 봉사활동 역시 특별한 계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흐름이었다.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가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묵묵히 이어가는 것. 그것이 그의 방식이다.</p>
<p>아이돌보미라는 직업도 그 연장선에 있다.</p>
<p>&nbsp;</p>
<p>“결국 사람을 돌보는 일이잖아요. 제가 해오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p>
<p>담담한 말이지만, 그 안에는 긴 시간의 경험과 신념이 담겨 있다.</p>
<p>&nbsp;</p>
<p>돌봄의 현장에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는 한 목사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던 일을 떠올렸다. 어느 날 아이가 장난감을 꼭 쥔 채 다가와 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43243_bcfzeysq.jpg" alt="KakaoTalk_20260414_133633411_03.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여러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이를 돕는 홍원숙 씨. 물병을 들고 웃는 아이, 음료를 마시는 아이, 그리고 함께 교감하는 어른의 모습이 어우러져 공동체적 돌봄의 의미로 다가온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기도해야 해요.”</p>
<p>작은 손에 이끌려 두 손을 모았고, 기도가 끝나자 아이는 밝게 웃으며 말했다.</p>
<p>&nbsp;</p>
<p>“이제 괜찮아요.”</p>
<p>그 짧은 순간은 오래도록 그의 마음에 남아 있다. 돌봄은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시간을 지나가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준 순간이었다.</p>
<p>&nbsp;</p>
<p>놀이터로 다시 시선을 옮기면, 하루는 조용히 저물어 간다. 해가 기울고 아이들의 웃음도 잦아든다.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사이에서 홍원숙 씨는 마지막까지 손을 잡고 인사를 건넨다. 특별한 말은 없다. 다만 늘 그래왔듯, 따뜻한 방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뿐이다.</p>
<p>&nbsp;</p>
<p>그에게 봉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의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은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인터뷰" term="20190918180123_3099|20190918180505_2765"/>
<author>ianews@hanmail.net 이혜선 객원</author>
<atom:updated>2026-04-15T14:33: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4:33: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1</guid>
<title><![CDATA[“서다·보다·걷다” 영종초 1학년 교통안전 첫걸음]]></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1</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1</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mp;#038;nbsp;
영종초등학교가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amp;#038;nbsp;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amp;#038;nbsp;
이날 교육은 중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경찰관이 ‘나와 우리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섰다. 특히 강당에 모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고,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amp;#038;nbsp;
학생들은 횡단보도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서다·보다·걷다’의 3원칙을 반복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익혔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서고, 좌우를 살핀 뒤, 신호를 확인하고 건너는 기본 원칙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록불이 켜졌더라도 차량 접근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amp;#038;nbsp;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에 따른 사고 위험성도 함께 교육됐다. 실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amp;#038;nbsp;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중부경찰서와 협력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amp;#038;nbsp;
영종초 1학년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는 꼭 멈추고 좌우를 살피겠다”며 “배운 내용을 등하굣길에서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amp;#038;nbsp;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올바른 교육과 반복된 실천이다. 학교와 경찰이 함께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이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41409_hvtsvlld.jpg" alt="영종초(교통).jpg" style="width: 640px; height: 444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영종초등학교가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p>
<p>&nbsp;</p>
<p>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이날 교육은 중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경찰관이 ‘나와 우리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섰다. 특히 강당에 모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고,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p>
<p>&nbsp;</p>
<p>학생들은 횡단보도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서다·보다·걷다’의 3원칙을 반복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익혔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서고, 좌우를 살핀 뒤, 신호를 확인하고 건너는 기본 원칙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록불이 켜졌더라도 차량 접근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였다.</p>
<p>&nbsp;</p>
<p>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에 따른 사고 위험성도 함께 교육됐다. 실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p>
<p>&nbsp;</p>
<p>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중부경찰서와 협력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nbsp;</p>
<p>영종초 1학년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는 꼭 멈추고 좌우를 살피겠다”며 “배운 내용을 등하굣길에서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p>
<p>&nbsp;</p>
<p>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올바른 교육과 반복된 실천이다. 학교와 경찰이 함께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이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6_0720"/>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15T14:15: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4:15: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40</guid>
<title><![CDATA[서정원의 영종이야기 > 벚꽃 Ending 목련 Landing]]></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0</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40</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목련꽃 흐드러진 영종진공원.
      
   
&amp;#038;nbsp;
벚꽃 Ending 목련 Landing (ft. 목련아 반가워)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라고 했던가. 중년의 문턱을 넘기 전까지 내게 벚꽃의 만개는 마치 &amp;#039;내일 따위는 오지 않아도 좋다&amp;#039;며 온몸을 사르는 무모한 불꽃놀이 같았다. 그 찬란함은 지독히도 탐미적이라, 일본 소설가 카지이 모토지로가 쓴 《벚꽃 나무 아래에는》의 서늘한 첫 문장을 떠올리게 한다.

"벚꽃 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이것은 믿어도 좋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렇게도 아름답게 벚꽃이 그냥 피어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토록 비현실적인 화려함 뒤에 죽음 같은 허무를 숨긴 벚꽃은, 어느 때 어디서 보아도 내 눈을 의심케 할 만큼 아찔한 잔상으로 남았다.&amp;#038;nbsp;
&amp;#038;nbsp;
반면 백목련은 내게 줄곧 외면받던 꽃이었다. &amp;#039;이루어지지 못할 사랑&amp;#039;이라는 그 꽃말이 청승맞게 느껴졌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이라며 흐르는 그 유명한 노래마저도 지독한 신파라며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그러나 영종에서 맞이한 봄은 나의 오만을 깨뜨렸다. 영종진공원에서 처음 마주한 대목련의 개화. 그것은 벚꽃과는 또 다른 층위의 비현실적인 목련의 자태였다.&amp;#038;nbsp;
&amp;#038;nbsp;
내가 참 좋아하는 시인 복효근은 〈목련꽃 브라자〉라는 시에서 목련의 생명력을 이렇게 노래했었다.

"눈부신 확신에 찬 저 젖망울들 / 만지지 않아도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는 / 목련 꽃잎들이 하늘을 향해 / 일제히 벙글어 오르는 소리를 듣는다"

솔직히 그때도 목련을 아련하게 본 적은 없었다. 다만 참으로 흥미로운 비유라고만 여겼을 뿐.&amp;#038;nbsp;
그런데 영종진의 목련은 달랐다. &amp;#039;대목련&amp;#039;이라 불릴 만큼 그 기세가 당당하여, 만개했을 때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가히 비현실적이었다.

벚꽃은 이제 내게 허무한 잔상으로 읽힌다. 피어 있을 때부터 눈물이 고이는 건, 아마도 나의 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조바심 때문이었으리라.&amp;#038;nbsp;
&amp;#038;nbsp;
줄곧 꽃이 지는 &amp;#039;낙화&amp;#039;만을 생각하며 불안해하던 내게, 영종진의 대목련은 말해주는 듯했다. 찰나의 화려함보다 더 깊고 단단하게 스스로를 지켜내는 고귀함이 있다고.

비바람에 쉽게 흩날리는 연약한 꽃잎이 아니라, 툭툭 불거진 가지마다 숭고한 정신처럼 받들어 올린 그 하얀 꽃봉오리들. 그래, 이 봄부터 난 벚꽃의 허무 대신 목련의 당당함을 찾으며 조금 더 일찍, 서둘러 봄을 가져보기로 재차 마음먹는다.
흩날리는 엔딩(Ending)이 아니라 내 삶에 묵직하게 뿌리내리는 랜딩(Landing).
&amp;#038;nbsp;
안녕, 나의 목련들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41001_oenebynl.jpg" alt="목련.jpg" style="width: 660px; height: 4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목련꽃 흐드러진 영종진공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벚꽃 Ending 목련 Landing (ft. 목련아 반가워)</b></p>
<p><br /></p>
<p>‘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라고 했던가. 중년의 문턱을 넘기 전까지 내게 벚꽃의 만개는 마치 '내일 따위는 오지 않아도 좋다'며 온몸을 사르는 무모한 불꽃놀이 같았다. 그 찬란함은 지독히도 탐미적이라, 일본 소설가 카지이 모토지로가 쓴 《벚꽃 나무 아래에는》의 서늘한 첫 문장을 떠올리게 한다.</p>
<p><br /></p>
<p>"벚꽃 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이것은 믿어도 좋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렇게도 아름답게 벚꽃이 그냥 피어날 리가 없기 때문이다"</p>
<p><br /></p>
<p>이토록 비현실적인 화려함 뒤에 죽음 같은 허무를 숨긴 벚꽃은, 어느 때 어디서 보아도 내 눈을 의심케 할 만큼 아찔한 잔상으로 남았다.&nbsp;</p>
<p>&nbsp;</p>
<p>반면 백목련은 내게 줄곧 외면받던 꽃이었다.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이라는 그 꽃말이 청승맞게 느껴졌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이라며 흐르는 그 유명한 노래마저도 지독한 신파라며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p>
<p><br /></p>
<p>그러나 영종에서 맞이한 봄은 나의 오만을 깨뜨렸다. 영종진공원에서 처음 마주한 대목련의 개화. 그것은 벚꽃과는 또 다른 층위의 비현실적인 목련의 자태였다.&nbsp;</p>
<p>&nbsp;</p>
<p>내가 참 좋아하는 시인 복효근은 〈목련꽃 브라자〉라는 시에서 목련의 생명력을 이렇게 노래했었다.</p>
<p><br /></p>
<p>"눈부신 확신에 찬 저 젖망울들 / 만지지 않아도 따스한 체온이 느껴지는 / 목련 꽃잎들이 하늘을 향해 / 일제히 벙글어 오르는 소리를 듣는다"</p>
<p><br /></p>
<p>솔직히 그때도 목련을 아련하게 본 적은 없었다. 다만 참으로 흥미로운 비유라고만 여겼을 뿐.&nbsp;</p>
<p>그런데 영종진의 목련은 달랐다. '대목련'이라 불릴 만큼 그 기세가 당당하여, 만개했을 때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가히 비현실적이었다.</p>
<p><br /></p>
<p>벚꽃은 이제 내게 허무한 잔상으로 읽힌다. 피어 있을 때부터 눈물이 고이는 건, 아마도 나의 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조바심 때문이었으리라.&nbsp;</p>
<p>&nbsp;</p>
<p>줄곧 꽃이 지는 '낙화'만을 생각하며 불안해하던 내게, 영종진의 대목련은 말해주는 듯했다. 찰나의 화려함보다 더 깊고 단단하게 스스로를 지켜내는 고귀함이 있다고.</p>
<p><br /></p>
<p>비바람에 쉽게 흩날리는 연약한 꽃잎이 아니라, 툭툭 불거진 가지마다 숭고한 정신처럼 받들어 올린 그 하얀 꽃봉오리들. 그래, 이 봄부터 난 벚꽃의 허무 대신 목련의 당당함을 찾으며 조금 더 일찍, 서둘러 봄을 가져보기로 재차 마음먹는다.</p>
<p>흩날리는 엔딩(Ending)이 아니라 내 삶에 묵직하게 뿌리내리는 랜딩(Landing).</p>
<p>&nbsp;</p>
<p>안녕, 나의 목련들아.</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칼럼|서정원의 영종이야기" term="20190918180116_9592|20260121174051_7166"/>
<author>ianews@hanmail.net 서정원 객원</author>
<atom:updated>2026-04-15T14:12: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4:12: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8</guid>
<title><![CDATA[복혜정의 영종도 맛기행 > 봄에 찾아온 영종의 맛 - 봄 쪽파와 파김치]]></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8</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8</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겨울을 지내고 벚꽃 필 무렵 제맛을 내는 봄 쪽파
   

&amp;#038;nbsp;

   파김치가 된다는 것

&amp;#038;nbsp;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나면 우리는 종종 말한다. ‘파김치가 됐다’고. 뻣뻣하게 서 있던 신선한 파가 김치로 담가지면서 푹 절여져 축 늘어지듯, 몸의 기운이 다해 사지가 흐느적거리는 상태를 익살스럽고 생생하게 표현한 말이다. 파김치가 되도록 일했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산다는 의미가 아닐까.
&amp;#038;nbsp;
조선 문인 이덕무의 『청장관전서』에는 각연여총저(脚軟如蔥菹)라고 나와 있다. 총(蔥)은 파, 저(菹)는 김치로, ‘파김치처럼 다리에 힘이 쭉 빠졌다’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이규보의 『동국이상집』에도 파로 김치를 담가 먹었다는 기록이 등장하며, 직접 심어 먹던 채소였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파김치의 파는 대파가 아니라 쪽파다. 쪽파는 대파보다 가늘고 양파과에 속하며, 뿌리 쪽이 동글고 통통하다. 맛도 양파처럼 단맛이 강하고 순하다.
&amp;#038;nbsp;

   
      
      봄 철 식탁의 주인공인 쪽파김치
   

&amp;#038;nbsp;

   섬 쪽파, 봄이 제철

&amp;#038;nbsp;
영종도에 봄비가 내리고 벚꽃이 필 때쯤 텃밭을 보면, 감자싹도 피지 않은 땅에서 쪽파만 혼자 음식 재료로 쓰일 만큼 자라 있다. 10월에 심어 이듬해 3, 4월에 수확하는 봄 쪽파가 가장 맛이 좋다.&amp;#038;nbsp;
&amp;#038;nbsp;
쪽파는 저온성 작물로, 서늘한 기후와 배수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재배 기간이 짧아 연중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지만, 봄철 쪽파는 그 중에서도 단맛이 가장 진하다.
&amp;#038;nbsp;
섬에서 자란 쪽파는 더욱 그렇다. 영종도는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해무가 짙게 낀다. 흙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적당한 염기를 품고 있다. 그 땅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쪽파는 일반 쪽파보다 향이 진하고 풍미가 깊다. 섬의 기후가 만들어낸 차이다. 다른 채소가 나기 전, 텃밭에서 가장 먼저 올라오는 이 쪽파는 섬 주민들에게 봄의 식재료이자 귀한 채소다. 공항이 들어서고 섬의 풍경은 바뀌었지만, 봄마다 밭을 일구는 손길은 여전히 남아 쪽파를 키운다.
&amp;#038;nbsp;

   
      
      봄비 내리는 날 더 맛있는 ‘파전’
   

&amp;#038;nbsp;

   파의 영양, 작지만 단단한 건강

&amp;#038;nbsp;
쪽파는 유황 성분과 알리신(Allicin)을 함유하고 있어 향이 독특하고 강하다. 흰 뿌리 부분은 단맛이 강하고 국물이나 볶음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며, 초록 잎 부분은 부드럽고 신선해 생으로 먹을 때 특히 맛이 좋다. 비타민 C와 A,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봄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염·항산화 성분은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며,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기억력과 집중력을 돕는다. 소박한 텃밭에 식재료가 약이 되는 이유이다.&amp;#038;nbsp;

   


   영종도의 파김치와 파전

&amp;#038;nbsp;
파김치는 젓갈의 감칠맛, 고춧가루의 매콤함, 쪽파 고유의 달고 짭조름한 맛이 봄날 밥상 반찬으로 입맛을 살리는 김치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한 입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상큼함과 매콤함이 침을 고이게 한다. 고기와 싸 먹거나, 라면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 주어 먹을 수록 입맛을 땡기게 한다.&amp;#038;nbsp;
&amp;#038;nbsp;
파전은 봄비 내리는 날이 제격이다. 빗소리에 몸이 처질 때, 달군 팬에서 퍼지는 고소한 기름 냄새는 유난히 식욕을 자극한다. 부침가루에 돼지고기를 조금 넣어 반죽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 쪽파 한 줌을 먼저 올린 뒤 반죽을 덮고 계란을 풀어 올리면 노릇하게 구워진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파전은 다른 전과 달리 쪽파의 아삭한 식감과 고소함이 살아 있고, 기름지지 않아 질리지 않는다.
&amp;#038;nbsp;
텃밭에서 쪽파가 파릇파릇 올라오는 계절, 밥상에는 파김치가 반찬으로 올라 오고 봄비 소리처럼 파전이 익어간다. 향긋한 파 향으로 입에서부터 봄을 맞이해보자.
&amp;#038;nbsp;

   
      
      막걸리를 부르는 해물 파전.
   

&amp;#038;nbsp;

   &amp;#038;lt;영종도 쪽파 맛집&amp;#038;gt;

&amp;#038;nbsp;파김치가 반찬으로 나와 두부와 싸먹으면 맛있는 돌팍재에 있는 ‘이륙상회’ 032-746-1496
&amp;#038;nbsp;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파김치 하늘도시에 있는 ‘고기가 땡겨’ 032-747-3366
&amp;#038;nbsp;비올 때 생각나는 해물파전이 맛있는 운서동 ‘넙디빈대떡’ 0507-1489-2255
&amp;#038;nbsp;해물파전과 다양한 전이 있는 하늘도시 ‘차콜전앤포차’ 032-746-529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4550_yggkymkl.jpg" alt="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01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겨울을 지내고 벚꽃 필 무렵 제맛을 내는 봄 쪽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파김치가 된다는 것</b>
</p>
<p>&nbsp;</p>
<p>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나면 우리는 종종 말한다. ‘파김치가 됐다’고. 뻣뻣하게 서 있던 신선한 파가 김치로 담가지면서 푹 절여져 축 늘어지듯, 몸의 기운이 다해 사지가 흐느적거리는 상태를 익살스럽고 생생하게 표현한 말이다. 파김치가 되도록 일했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산다는 의미가 아닐까.</p>
<p>&nbsp;</p>
<p>조선 문인 이덕무의 『청장관전서』에는 각연여총저(脚軟如蔥菹)라고 나와 있다. 총(蔥)은 파, 저(菹)는 김치로, ‘파김치처럼 다리에 힘이 쭉 빠졌다’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이규보의 『동국이상집』에도 파로 김치를 담가 먹었다는 기록이 등장하며, 직접 심어 먹던 채소였다.&nbsp;&nbsp;</p>
<p>&nbsp;</p>
<p>파김치의 파는 대파가 아니라 쪽파다. 쪽파는 대파보다 가늘고 양파과에 속하며, 뿌리 쪽이 동글고 통통하다. 맛도 양파처럼 단맛이 강하고 순하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4837_lxynelih.jpg" alt="2.jpg" style="width: 660px; height: 42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봄 철 식탁의 주인공인 쪽파김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섬 쪽파, 봄이 제철</b>
</p>
<p>&nbsp;</p>
<p>영종도에 봄비가 내리고 벚꽃이 필 때쯤 텃밭을 보면, 감자싹도 피지 않은 땅에서 쪽파만 혼자 음식 재료로 쓰일 만큼 자라 있다. 10월에 심어 이듬해 3, 4월에 수확하는 봄 쪽파가 가장 맛이 좋다.&nbsp;</p>
<p>&nbsp;</p>
<p>쪽파는 저온성 작물로, 서늘한 기후와 배수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재배 기간이 짧아 연중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지만, 봄철 쪽파는 그 중에서도 단맛이 가장 진하다.</p>
<p>&nbsp;</p>
<p>섬에서 자란 쪽파는 더욱 그렇다. 영종도는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해무가 짙게 낀다. 흙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적당한 염기를 품고 있다. 그 땅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쪽파는 일반 쪽파보다 향이 진하고 풍미가 깊다. 섬의 기후가 만들어낸 차이다. 다른 채소가 나기 전, 텃밭에서 가장 먼저 올라오는 이 쪽파는 섬 주민들에게 봄의 식재료이자 귀한 채소다. 공항이 들어서고 섬의 풍경은 바뀌었지만, 봄마다 밭을 일구는 손길은 여전히 남아 쪽파를 키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4934_cpcllodz.jpg" alt="3.jpg" style="width: 640px; height: 51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봄비 내리는 날 더 맛있는 ‘파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파의 영양, 작지만 단단한 건강</b>
</p>
<p>&nbsp;</p>
<p>쪽파는 유황 성분과 알리신(Allicin)을 함유하고 있어 향이 독특하고 강하다. 흰 뿌리 부분은 단맛이 강하고 국물이나 볶음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며, 초록 잎 부분은 부드럽고 신선해 생으로 먹을 때 특히 맛이 좋다. 비타민 C와 A,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봄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염·항산화 성분은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며,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기억력과 집중력을 돕는다. 소박한 텃밭에 식재료가 약이 되는 이유이다.&nbsp;</p>
<p>
   <br />
</p>
<p>
   <b>영종도의 파김치와 파전</b>
</p>
<p>&nbsp;</p>
<p>파김치는 젓갈의 감칠맛, 고춧가루의 매콤함, 쪽파 고유의 달고 짭조름한 맛이 봄날 밥상 반찬으로 입맛을 살리는 김치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한 입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상큼함과 매콤함이 침을 고이게 한다. 고기와 싸 먹거나, 라면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 주어 먹을 수록 입맛을 땡기게 한다.&nbsp;</p>
<p>&nbsp;</p>
<p>파전은 봄비 내리는 날이 제격이다. 빗소리에 몸이 처질 때, 달군 팬에서 퍼지는 고소한 기름 냄새는 유난히 식욕을 자극한다. 부침가루에 돼지고기를 조금 넣어 반죽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 쪽파 한 줌을 먼저 올린 뒤 반죽을 덮고 계란을 풀어 올리면 노릇하게 구워진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파전은 다른 전과 달리 쪽파의 아삭한 식감과 고소함이 살아 있고, 기름지지 않아 질리지 않는다.</p>
<p>&nbsp;</p>
<p>텃밭에서 쪽파가 파릇파릇 올라오는 계절, 밥상에는 파김치가 반찬으로 올라 오고 봄비 소리처럼 파전이 익어간다. 향긋한 파 향으로 입에서부터 봄을 맞이해보자.</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5010_uylrnbvf.jpg" alt="4.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막걸리를 부르는 해물 파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lt;영종도 쪽파 맛집&gt;</b>
</p>
<p>&nbsp;파김치가 반찬으로 나와 두부와 싸먹으면 맛있는 돌팍재에 있는 ‘이륙상회’ 032-746-1496</p>
<p>&nbsp;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파김치 하늘도시에 있는 ‘고기가 땡겨’ 032-747-3366</p>
<p>&nbsp;비올 때 생각나는 해물파전이 맛있는 운서동 ‘넙디빈대떡’ 0507-1489-2255</p>
<p>&nbsp;해물파전과 다양한 전이 있는 하늘도시 ‘차콜전앤포차’ 032-746-5297</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맛&멋|복혜정의 맛기행" term="20200131134348_9652|20250327151008_9008"/>
<author>iaynews@hanmail.net 복혜정 객원기자</author>
<atom:updated>2026-04-15T13:51: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3:51: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7</guid>
<title><![CDATA[< 영종구 미래를 위한 특별 좌담회 1 > 영종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리더쉽]]></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7</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7</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공항뉴스는 6.3 지방선거와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구 미래 비전과 리더쉽’을 주제로 연속 특별 좌담회를 개최한다. 왼쪽부터  조용덕 前 경기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 설창식 쌈컴퍼니 대표(도시브랜딩 전문가), 복혜정 인하대학교 도시재생·도시계획 박사과정(인천대학교 강사), 김창근 편집국장.
   


   


   - 미개발지의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 VS ‘보존도 개발’ 자연친화형 도시개발이 중요&amp;#038;nbsp;&amp;#038;nbsp;


   - 초대 구청장은 임기 4년의 성과보다 20년 이상 미래를 바라보는 거시적 정책을 마련해야&amp;#038;nbsp;


   


   인천공항뉴스는 6.3 지방선거와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구 미래 비전과 리더쉽’을 주제로 연속 특별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한 좌담회는 영종에 거주하고 있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에 대해서 집중 토론하며 영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어떠한 리더쉽이 필요한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좌담회는 김창근 인천공항뉴스 편집국장의 진행으로 조용덕 前 경기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 설창식 쌈컴퍼니 대표(도시브랜딩 전문가), 복혜정 인하대학교 도시재생·도시계획 박사과정(인천대학교 강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amp;#038;nbsp;


   &amp;#038;nbsp;


   좌담회는 4월 2일 첫 미팅을 시작으로 지난 8일에는 인천공항뉴스 사무실에서 ‘영종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리더쉽’을 집중 토론 주제로 삼아 토론자들이 약 4시간에 걸쳐 열띤 논의를 이어갔습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좌담회는 출범하는 영종구를 이끌어갈 초대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선출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어떤 도시로 만들어갈 것인가’를 주민의 시각에서 토론을 하고 이슈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amp;#038;nbsp;


   &amp;#038;nbsp;


   다음 좌담회에서는 ▲영종도 시급 문제 및 신생구 기반 구축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이후 ▲공항도시로서의 MICE·DMO 관광·문화 계획 ▲생활 인프라 계획(교통·병원·생활·복지) ▲교육의 미래(대학 설립·공항복합도시 특화교육·중고등학교 학과 신설) 등의 주제로 순차적으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지면을 통해 토의 내용을 게재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amp;#038;nbsp;


   &amp;#038;nbsp;


   앞으로 진행될 좌담회에 참가를 원하거나 의견을 개진하고 싶으신 주민이 계시다면 전화(032-751-2100)또는 메일(ianews@hanmail.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는 영종구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도약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편집자 주)&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영종구 발전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체계적인 데이터가 축적되어야’

&amp;#038;nbsp;
이번 좌담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를 이끌어갈 지역의 지도자들이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선출된다는 사실이다. 논객들은 후보에게 질문을 던지기 전에 영종의 현실을 먼저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amp;#038;nbsp;
복혜정 도시전문가는 “중구로 묶여 있던 영종도는 그동안 독자적인 통계와 예산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며 “사회지표를 보면 중구 기준으로 합산돼 있어 영종만의 인구 구조, 소득 수준, 고령화 비율 등 따로 확인하기 어려워 통계 데이터에 근거한 체계적 영종구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설창식 대표도 “영종에 해당하는 GRDP(지역내총생산) 추정치나 적정 인구 데이터가 지금 중구청 전산에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문제는 구정을 이끌어갈 때 그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활용해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이 펼쳐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영종의 생산성, 소득 수준, 고용 인구를 영종 단독 수치로 공개하고 예측에 활용하는 것이 설득력 있는 행정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조용덕 前 경기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
   

&amp;#038;nbsp;

   균형발전 계획 세워야 ‘하늘도시만의 영종인가, 섬 전체의 영종인가’

&amp;#038;nbsp;
이번 좌담회의 첫 번째 핵심 쟁점은 ‘하늘도시 편중’이었다. 논객들은 선거철마다 표가 집중된 하늘도시와 운서동 개발지 위주로 공약이 쏠리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amp;#038;nbsp;
조용덕 교수는 “선거가 되면 표가 몰려 있는 하늘도시와 운서동 쪽만 바라보는 경향이 생긴다”며 “중산동 같은 미개발지는 지금도 사실상 방치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영종구 전체를 아울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면 개발된 지역과 미개발 지역을 동시에 계획해야 한다”며 “균형발전은 국가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 이 구에서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amp;#038;nbsp;
설창식 대표는 도시 밀도와 인구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그는 “도시의 밀도를 높이는 것은 기업 유치나 주거지 확대와 연결되지만, 밀도가 높아질수록 현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커진다”며 “거주 인구의 티핑포인트가 어디인지, 13만에서 30만으로 가는 속도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에너지정책도 중요한 아젠다로 다뤄져야 한다”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조용덕 교수는 “영종역 인근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이 가장 시급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변 을왕동만 해도 5,000명 이상이 일하고 있다”며 “그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계획적 주거지가 없다면 결국 출퇴근 인구가 될 뿐이고, 영종의 실질 인구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김창근 편집국장은 “영종에는 산과 바다를 품은 자연환경이 좋아서 정착한 주민들도 상당히 많다”며 “보존도 개발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그 정체성을 유지하려면 개발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보존해야 할 곳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설창식 쌈컴퍼니 대표(도시브랜딩 전문가)
   

&amp;#038;nbsp;

   초대 구청장의 의지…‘4년 임기가 아닌 20년을 설계하라’

&amp;#038;nbsp;
논객들이 가장 강하게 공통 의견을 모은 주제는 초대 구청장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이었다. 임기 내 성과를 쫓는 관리형 리더십을 경계하고, 20년을 내다보는 설계자형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데 일치했다.
&amp;#038;nbsp;
조용덕 교수는 수원시 사례를 꺼냈다. 그는 “오래전 수원의 모 시장이 시내 주요 교차로를 모두 입체 교차로로 바꾸면서 4년 내내 주민들의 욕을 먹었는데, 10여 년이 지난 지금 100만 도시 수원의 교통이 막히지 않고 있는 것은 욕을 먹어도 미래를 보고 실행했던 그 결단 때문”이라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임기가 아니라 적어도 20년을 보고 첫 단추를 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설창식 대표는 리더십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눠 분석했다. 그는 “관리형 구청장은 예산을 고르게 배분하는 역할에 그치지만, 혁신형·기업가형 구청장은 공공자산을 활용해 민간 투자를 끌어내고 지역 비즈니스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은 지금 공공자산이 도처에 있다. 그걸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amp;#038;nbsp;
복혜정 도시전문가는 후보 검증의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구청장이 되면 첫 번째로 무엇을 실행하겠는가를 반드시 물어야 한다"며 "&amp;#039;추진단 꾸리겠다&amp;#039;, &amp;#039;공약 이행 점검하겠다&amp;#039;는 식의 형식적인 답변보다 정책 실행력과 우선순위 설정 능력, 재원 확보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종구만의 사회지표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20년 도시기본계획을 세우는 것이 초대 청장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말했다.
&amp;#038;nbsp;

   
      
      복혜정 인하대학교 도시재생·도시계획 박사과정(인천대학교 강사)
   

&amp;#038;nbsp;

   공항 가진 도시, 일자리 없는 주민…예산 현실과 기업 유치의 역설

&amp;#038;nbsp;
좌담회에서는 영종구의 재정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논객들은 중구 1년 예산이 약 6,000억 원이지만 복지·교육 의무 지출과 매칭 예산으로 대부분이 이미 묶여 있어 구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500억도 안 되는 재정자립도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amp;#038;nbsp;
김창근 편집국장 “구청사를 짓는 것만으로도 예산이 바닥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라며 “신설구에 재정을 지원하는 법 개정을 추진중이지만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고, 이 구조를 바꾸려면 정부 산하의 특별자치구로 편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의 자산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구 재정을 늘려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조용덕 교수는 “구청이 직접 돈을 갖고 뭔가를 움직이려 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며 “기업이 찾아오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구청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자리가 생기면 사람이 들어오고 개발 압력이 따라온다. 이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초대 청장의 전략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설창식 대표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과 자유무역지역 등에 고용 인구가 9만 5,000명이라고 하는데 구가 파악하는 운서동 고용 인구는 4만 5,000명”이라며 “이 간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구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의 GRDP, 고용 통계, 소득 수준을 과학적 수치로 정리하고 기업 유치 전략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amp;#038;nbsp;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4회 토론 결과, 영종구 방향 제안으로’

&amp;#038;nbsp;
4시간에 걸친 토론은 영종구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방향으로 수렴됐다. 주민·기업·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이 방향으로 제시됐다.
&amp;#038;nbsp;
복혜정 도시전문가는 “4번의 좌담회·토론 결과를 토대로 영종구가 나아갈 거버넌스 방향을 잡자”고 제안하며 “이번 토론의 결과가 단순한 논의와 보도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설창식 대표도 “거버넌스를 통한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과 공동의 이익 창출을 위해 다수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교육 이슈를 포함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거버넌스 구조가 초대 구청장의 핵심 과제”라고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2834_rntvuxcb.jpg" alt="좌담회톤업.jpg" style="width: 640px; height: 334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공항뉴스는 6.3 지방선거와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구 미래 비전과 리더쉽’을 주제로 연속 특별 좌담회를 개최한다. 왼쪽부터  조용덕 前 경기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 설창식 쌈컴퍼니 대표(도시브랜딩 전문가), 복혜정 인하대학교 도시재생·도시계획 박사과정(인천대학교 강사), 김창근 편집국장.</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
   <b>- 미개발지의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 VS ‘보존도 개발’ 자연친화형 도시개발이 중요&nbsp;&nbsp;</b>
</p>
<p>
   <b>- 초대 구청장은 임기 4년의 성과보다 20년 이상 미래를 바라보는 거시적 정책을 마련해야&nbsp;</b>
</p>
<p>
   <br />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인천공항뉴스는 6.3 지방선거와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구 미래 비전과 리더쉽’을 주제로 연속 특별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한 좌담회는 영종에 거주하고 있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에 대해서 집중 토론하며 영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어떠한 리더쉽이 필요한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이번 좌담회는 김창근 인천공항뉴스 편집국장의 진행으로 조용덕 前 경기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 설창식 쌈컴퍼니 대표(도시브랜딩 전문가), 복혜정 인하대학교 도시재생·도시계획 박사과정(인천대학교 강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좌담회는 4월 2일 첫 미팅을 시작으로 지난 8일에는 인천공항뉴스 사무실에서 ‘영종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리더쉽’을 집중 토론 주제로 삼아 토론자들이 약 4시간에 걸쳐 열띤 논의를 이어갔습니다.&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이번 좌담회는 출범하는 영종구를 이끌어갈 초대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선출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어떤 도시로 만들어갈 것인가’를 주민의 시각에서 토론을 하고 이슈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다음 좌담회에서는 ▲영종도 시급 문제 및 신생구 기반 구축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이후 ▲공항도시로서의 MICE·DMO 관광·문화 계획 ▲생활 인프라 계획(교통·병원·생활·복지) ▲교육의 미래(대학 설립·공항복합도시 특화교육·중고등학교 학과 신설) 등의 주제로 순차적으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지면을 통해 토의 내용을 게재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nbsp;</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앞으로 진행될 좌담회에 참가를 원하거나 의견을 개진하고 싶으신 주민이 계시다면 전화(032-751-2100)또는 메일(ianews@hanmail.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는 영종구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도약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편집자 주)&nbsp; &nbsp;</span>
</p>
<p>&nbsp;</p>
<p>
   <b>영종구 발전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체계적인 데이터가 축적되어야’</b>
</p>
<p>&nbsp;</p>
<p>이번 좌담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를 이끌어갈 지역의 지도자들이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선출된다는 사실이다. 논객들은 후보에게 질문을 던지기 전에 영종의 현실을 먼저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nbsp;</p>
<p>복혜정 도시전문가는 “중구로 묶여 있던 영종도는 그동안 독자적인 통계와 예산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며 “사회지표를 보면 중구 기준으로 합산돼 있어 영종만의 인구 구조, 소득 수준, 고령화 비율 등 따로 확인하기 어려워 통계 데이터에 근거한 체계적 영종구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설창식 대표도 “영종에 해당하는 GRDP(지역내총생산) 추정치나 적정 인구 데이터가 지금 중구청 전산에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문제는 구정을 이끌어갈 때 그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활용해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이 펼쳐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영종의 생산성, 소득 수준, 고용 인구를 영종 단독 수치로 공개하고 예측에 활용하는 것이 설득력 있는 행정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3334_cnakwlqr.jpg" alt="조용덕 교수.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조용덕 前 경기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균형발전 계획 세워야 ‘하늘도시만의 영종인가, 섬 전체의 영종인가’</b>
</p>
<p>&nbsp;</p>
<p>이번 좌담회의 첫 번째 핵심 쟁점은 ‘하늘도시 편중’이었다. 논객들은 선거철마다 표가 집중된 하늘도시와 운서동 개발지 위주로 공약이 쏠리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p>
<p>&nbsp;</p>
<p>조용덕 교수는 “선거가 되면 표가 몰려 있는 하늘도시와 운서동 쪽만 바라보는 경향이 생긴다”며 “중산동 같은 미개발지는 지금도 사실상 방치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영종구 전체를 아울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면 개발된 지역과 미개발 지역을 동시에 계획해야 한다”며 “균형발전은 국가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 이 구에서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p>
<p>&nbsp;</p>
<p>설창식 대표는 도시 밀도와 인구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그는 “도시의 밀도를 높이는 것은 기업 유치나 주거지 확대와 연결되지만, 밀도가 높아질수록 현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커진다”며 “거주 인구의 티핑포인트가 어디인지, 13만에서 30만으로 가는 속도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에너지정책도 중요한 아젠다로 다뤄져야 한다”말했다.&nbsp;</p>
<p>&nbsp;</p>
<p>조용덕 교수는 “영종역 인근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이 가장 시급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변 을왕동만 해도 5,000명 이상이 일하고 있다”며 “그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계획적 주거지가 없다면 결국 출퇴근 인구가 될 뿐이고, 영종의 실질 인구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nbsp;</p>
<p>김창근 편집국장은 “영종에는 산과 바다를 품은 자연환경이 좋아서 정착한 주민들도 상당히 많다”며 “보존도 개발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그 정체성을 유지하려면 개발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보존해야 할 곳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nbs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3427_yuxlhsin.jpg" alt="설창식 대표.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설창식 쌈컴퍼니 대표(도시브랜딩 전문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초대 구청장의 의지…‘4년 임기가 아닌 20년을 설계하라’</b>
</p>
<p>&nbsp;</p>
<p>논객들이 가장 강하게 공통 의견을 모은 주제는 초대 구청장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이었다. 임기 내 성과를 쫓는 관리형 리더십을 경계하고, 20년을 내다보는 설계자형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데 일치했다.</p>
<p>&nbsp;</p>
<p>조용덕 교수는 수원시 사례를 꺼냈다. 그는 “오래전 수원의 모 시장이 시내 주요 교차로를 모두 입체 교차로로 바꾸면서 4년 내내 주민들의 욕을 먹었는데, 10여 년이 지난 지금 100만 도시 수원의 교통이 막히지 않고 있는 것은 욕을 먹어도 미래를 보고 실행했던 그 결단 때문”이라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임기가 아니라 적어도 20년을 보고 첫 단추를 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설창식 대표는 리더십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눠 분석했다. 그는 “관리형 구청장은 예산을 고르게 배분하는 역할에 그치지만, 혁신형·기업가형 구청장은 공공자산을 활용해 민간 투자를 끌어내고 지역 비즈니스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은 지금 공공자산이 도처에 있다. 그걸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p>
<p>&nbsp;</p>
<p>복혜정 도시전문가는 후보 검증의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구청장이 되면 첫 번째로 무엇을 실행하겠는가를 반드시 물어야 한다"며 "'추진단 꾸리겠다', '공약 이행 점검하겠다'는 식의 형식적인 답변보다 정책 실행력과 우선순위 설정 능력, 재원 확보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종구만의 사회지표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20년 도시기본계획을 세우는 것이 초대 청장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3635_qioazksi.jpg" alt="복혜정1 도시전문가.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복혜정 인하대학교 도시재생·도시계획 박사과정(인천대학교 강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공항 가진 도시, 일자리 없는 주민…예산 현실과 기업 유치의 역설</b>
</p>
<p>&nbsp;</p>
<p>좌담회에서는 영종구의 재정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논객들은 중구 1년 예산이 약 6,000억 원이지만 복지·교육 의무 지출과 매칭 예산으로 대부분이 이미 묶여 있어 구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500억도 안 되는 재정자립도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p>
<p>&nbsp;</p>
<p>김창근 편집국장 “구청사를 짓는 것만으로도 예산이 바닥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라며 “신설구에 재정을 지원하는 법 개정을 추진중이지만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고, 이 구조를 바꾸려면 정부 산하의 특별자치구로 편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의 자산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구 재정을 늘려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조용덕 교수는 “구청이 직접 돈을 갖고 뭔가를 움직이려 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며 “기업이 찾아오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구청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자리가 생기면 사람이 들어오고 개발 압력이 따라온다. 이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초대 청장의 전략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설창식 대표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과 자유무역지역 등에 고용 인구가 9만 5,000명이라고 하는데 구가 파악하는 운서동 고용 인구는 4만 5,000명”이라며 “이 간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구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의 GRDP, 고용 통계, 소득 수준을 과학적 수치로 정리하고 기업 유치 전략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
   <b>거버넌스 구축이 필요…‘4회 토론 결과, 영종구 방향 제안으로’</b>
</p>
<p>&nbsp;</p>
<p>4시간에 걸친 토론은 영종구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방향으로 수렴됐다. 주민·기업·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이 방향으로 제시됐다.</p>
<p>&nbsp;</p>
<p>복혜정 도시전문가는 “4번의 좌담회·토론 결과를 토대로 영종구가 나아갈 거버넌스 방향을 잡자”고 제안하며 “이번 토론의 결과가 단순한 논의와 보도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설창식 대표도 “거버넌스를 통한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과 공동의 이익 창출을 위해 다수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교육 이슈를 포함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거버넌스 구조가 초대 구청장의 핵심 과제”라고 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특집보도" term="20190918180123_3099|20190918180518_4992"/>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5T13:37: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3:37: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6</guid>
<title><![CDATA[체류형 해양관광단지는 어디 가고 관람객 없는 야구연습장이 웬말?]]></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6</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6</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체류형 해양관광복합단지의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가 공매로 이마트에 넘어갔다. 이마트는 이 부지에 SSG랜더스 2군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부지에 펜스가 쳐져 있다.
      
   

- 한상드림아일랜드 ‘오션마리나 실종’ 개발 정체성 흔들
- 인천경제청·해수청, ‘민간에 매각된 유원지 부지 토지계획상 체육시설 가능’
- 국가가 추진한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수립한 행정당국은 뒷짐&amp;#038;nbsp;

SSG 랜더스 모기업 ㈜이마트가 공매로 나온 한상드림아일랜드 내 24,526평(8만 1,087㎡)의 바닷가 인접한 부지를 낙찰받으면서, 이 부지에 2군 야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부지는 당초 오션마리나 리조트가 계획된 핵심 용지로, 해양관광 중심 복합단지라는 개발 취지와의 정합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amp;#038;nbsp;
이마트는 2028년 청라돔 야구장 개장에 맞춰 선수단의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접 지역에 2군 구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를 후보지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amp;#038;nbsp;
한상드림아일랜드는 2014년 해양수산부와 일본 마루한그룹이 SPC(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설립해 추진한 국내 최초 민간 항만재개발사업이다.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약 100만 평을 활용해 골프장, 워터파크, 마리나리조트 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한 2조 원 규모의 해양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amp;#038;nbsp;
그러나 사업은 장기 침체 끝에 지난 5월 사실상 부도 상태에 들어갔다. 시행사 세계한상이 3,000억 원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 사업부지는 공매로 넘어갔다. 이 과정에서 핵심 부지들이 개별 매각되며 당초 개발구조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amp;#038;nbsp;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시설 변경이 아니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항만재개발사업으로 승인된 국가사업이자,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이다.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지구단위계획에는 관광시설용지, 유원지, 골프장 등 부지별 이용 목적이 명시돼 있어 승인된 개발계획을 전제로 토지 이용이 제한되는 구조다.
&amp;#038;nbsp;
체류형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기대했던 영종의 지역 사회는 관객없는 2군 야구장이 들어오면서 워터프론트 개발 사업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실제로 강화도 길상면에 있는 SSG 퓨쳐스랜드(2군 야구장)는 약 26,245평 부지에 주 경기장, 보조 경기장, 실내 연습장, 숙소 등 총 4가지 시설이 들어서 있으나, 관람석이 없는 말 그대로 연습장이다.&amp;#038;nbsp;
&amp;#038;nbsp;
청라에 돔구장을 비롯한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을 조성해 대규모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있다면,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에 야구 연습장은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나 해양관광단지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에 그들만의 연습장을 짓는다는 계획은 지역 활성화를 기대했던 지역사회에 찬물을 끼얻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당초 계획대로 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부지를 매입한 투자기업에도 큰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체류형 해양관광복합단지의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빨간선)가 공매로 이마트에 넘어갔다. 이마트는 이 부지에 SSG랜더스 2군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amp;#038;nbsp;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유원지로 지정돼 야구장 등 체육시설 건축이 가능한 부지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없이 추진할 수 있다”며 “다만 아직 사업자로부터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접수되지 않아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amp;#038;nbsp;
그러나 이 같은 해석은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체육시설 건축이 가능하다는 점과 별개로 2군 야구장 도입이 해양관광 중심 복합단지라는 전체 개발 컨셉과 부합하는지는 별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초 해양수산부는 워터파크와 마리나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고, 인천경제청 역시 이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반영해 고시했다.
&amp;#038;nbsp;
결국 현재 상황은 국가가 승인한 개발 방향과 실제 사업 진행 사이의 괴리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사업 부진으로 공매가 진행된 이후, 핵심 부지가 개별적으로 다른 용도로 전환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체류형 해양관광단지라는 사업의 정체성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다.&amp;#038;nbsp;
&amp;#038;nbsp;
더 큰 문제는 행정의 역할이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재개발사업 승인 주체로서 사업 목적 유지 여부를 점검해야 하고, 인천경제청 역시 개발 컨셉과 파급효과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허용시설 범위 내 가능’ 또는 ‘민간의 문제’라며&amp;#038;nbsp;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조용덕 前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는 “한상드림아일랜드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국가가 해양관광단지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정책사업”이라며, “오션마리나 리조트 계획 부지에 2군 야구장이 들어서는 것이 과연 당초 개발 취지와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이 실패한 사업이 되지 않으려면 소유 부지를 적극 활용해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20451_wvccgtgf.jpg" alt="한상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4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체류형 해양관광복합단지의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가 공매로 이마트에 넘어갔다. 이마트는 이 부지에 SSG랜더스 2군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부지에 펜스가 쳐져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br /></p>
<p><b>- 한상드림아일랜드 ‘오션마리나 실종’ 개발 정체성 흔들</b></p>
<p><b>- 인천경제청·해수청, ‘민간에 매각된 유원지 부지 토지계획상 체육시설 가능’</b></p>
<p><b>- 국가가 추진한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수립한 행정당국은 뒷짐&nbsp;</b></p>
<p><br /></p>
<p>SSG 랜더스 모기업 ㈜이마트가 공매로 나온 한상드림아일랜드 내 24,526평(8만 1,087㎡)의 바닷가 인접한 부지를 낙찰받으면서, 이 부지에 2군 야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부지는 당초 오션마리나 리조트가 계획된 핵심 용지로, 해양관광 중심 복합단지라는 개발 취지와의 정합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p>
<p>&nbsp;</p>
<p>이마트는 2028년 청라돔 야구장 개장에 맞춰 선수단의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접 지역에 2군 구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를 후보지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p>
<p>&nbsp;</p>
<p>한상드림아일랜드는 2014년 해양수산부와 일본 마루한그룹이 SPC(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설립해 추진한 국내 최초 민간 항만재개발사업이다.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약 100만 평을 활용해 골프장, 워터파크, 마리나리조트 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한 2조 원 규모의 해양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었다.</p>
<p>&nbsp;</p>
<p>그러나 사업은 장기 침체 끝에 지난 5월 사실상 부도 상태에 들어갔다. 시행사 세계한상이 3,000억 원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 사업부지는 공매로 넘어갔다. 이 과정에서 핵심 부지들이 개별 매각되며 당초 개발구조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p>
<p>&nbsp;</p>
<p>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시설 변경이 아니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항만재개발사업으로 승인된 국가사업이자,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이다.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지구단위계획에는 관광시설용지, 유원지, 골프장 등 부지별 이용 목적이 명시돼 있어 승인된 개발계획을 전제로 토지 이용이 제한되는 구조다.</p>
<p>&nbsp;</p>
<p>체류형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기대했던 영종의 지역 사회는 관객없는 2군 야구장이 들어오면서 워터프론트 개발 사업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nbsp;</p>
<p>&nbsp;</p>
<p>실제로 강화도 길상면에 있는 SSG 퓨쳐스랜드(2군 야구장)는 약 26,245평 부지에 주 경기장, 보조 경기장, 실내 연습장, 숙소 등 총 4가지 시설이 들어서 있으나, 관람석이 없는 말 그대로 연습장이다.&nbsp;</p>
<p>&nbsp;</p>
<p>청라에 돔구장을 비롯한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을 조성해 대규모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있다면,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에 야구 연습장은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나 해양관광단지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에 그들만의 연습장을 짓는다는 계획은 지역 활성화를 기대했던 지역사회에 찬물을 끼얻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당초 계획대로 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부지를 매입한 투자기업에도 큰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nbsp; &nbs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20901_htyqnnuq.jpg" alt="한상2.jpg" style="width: 640px; height: 47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체류형 해양관광복합단지의 앵커시설인 오션리조트 부지(빨간선)가 공매로 이마트에 넘어갔다. 이마트는 이 부지에 SSG랜더스 2군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유원지로 지정돼 야구장 등 체육시설 건축이 가능한 부지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없이 추진할 수 있다”며 “다만 아직 사업자로부터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접수되지 않아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nbsp;</p>
<p>그러나 이 같은 해석은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체육시설 건축이 가능하다는 점과 별개로 2군 야구장 도입이 해양관광 중심 복합단지라는 전체 개발 컨셉과 부합하는지는 별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초 해양수산부는 워터파크와 마리나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고, 인천경제청 역시 이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반영해 고시했다.</p>
<p>&nbsp;</p>
<p>결국 현재 상황은 국가가 승인한 개발 방향과 실제 사업 진행 사이의 괴리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사업 부진으로 공매가 진행된 이후, 핵심 부지가 개별적으로 다른 용도로 전환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체류형 해양관광단지라는 사업의 정체성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다.&nbsp;</p>
<p>&nbsp;</p>
<p>더 큰 문제는 행정의 역할이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재개발사업 승인 주체로서 사업 목적 유지 여부를 점검해야 하고, 인천경제청 역시 개발 컨셉과 파급효과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허용시설 범위 내 가능’ 또는 ‘민간의 문제’라며&nbsp;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nbsp;</p>
<p>&nbsp;</p>
<p>조용덕 前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교수는 “한상드림아일랜드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국가가 해양관광단지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정책사업”이라며, “오션마리나 리조트 계획 부지에 2군 야구장이 들어서는 것이 과연 당초 개발 취지와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최초의 민간투자사업이 실패한 사업이 되지 않으려면 소유 부지를 적극 활용해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6T09:15: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2:10: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9</guid>
<title><![CDATA[목회단상> 부활절, 꽃 이야기]]></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9</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9</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주중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한동대 교직원인데 우연히 인터넷 기사에서 故 김영길 총장님에 관련된 목회 단상을 읽고 감사의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총장님 사모님도 크게 기뻐하시리라며 통화 내용과 글을 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매주 ‘목회단상’ 때문에 ‘목회 힘들다’며 투덜거렸는데, 뜻밖의 전화에 잠시 격려가 되었습니다. 격려 때문인지, 부활절 글 소재가 정해졌기 때문인지, 내일 맞이할 VIP들을 향한 기대 때문인지 알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울리지 않게 꽃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이집트 피라미드 발굴 중에 꽃을 손에 쥔 미라를 발견했습니다.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꽃은 산산이 부서지고 꽃씨만 남았습니다. 삼천 년이 넘은 그 씨를 영국으로 가져와서 심었는데 싹이 트고 줄기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그 꽃의 이름을 식물학자 이름을 따서 ‘다알’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알리아’라고 부르는 꽃입니다. 생명 있는 씨앗은 언젠가 다시 꽃으로 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보이지 않아도 아름답게 다시 태어날 수 있기에 ‘다알리아’는 부활을 연상케 합니다.&amp;#038;nbsp;
&amp;#038;nbsp;
사람마다 자기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것들이 있습니다. 재산, 권력, 명예, 그런 것은 생명이 없기에 붙들고 집착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내 안에 부활의 씨앗이 있다면 언젠가는 어둠을 떨치고 영원히 아름다운 꽃으로 피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그 부활의 씨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요11:25-26)

   

#2. “죽은 자에게 바칠 꽃을 들고 서 있는데 / 벌이 날아와 앉네”
‘조문’이라는 시의 한 부분입니다. 인연을 맺어왔던 이의 죽음 앞에서 숙연히 조문 순서를 기다리는데, 생뚱맞게 벌 한 마리가 날아와 꽃향기를 탐한다는 내용입니다. 꺾여진 한 송이 꽃조차도 누군가 위로하며, 또 다른 생명을 부르는데, 과연 내 삶의 의미를 알고, 목적에 맞는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연히 세상에 와서 살 만큼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 속에는 삶은 우연의 연속이고, 그 우연들을 연결하는 뚜렷한 목적이나 일관된 서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삶이 ‘창조-타락-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뚜렷한 계획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amp;#038;nbsp;
&amp;#038;nbsp;
인생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며, 다시 하나님께로 향하여 가는 여정입니다. 만나는 모든 일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일관된 서사(섭리)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 풍파나 삶의 부조리 앞에서, 답답한 시간 속에서,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의 부르시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세상이 불안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여서 길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누구의 인생이든 죽은 자 앞에 바쳐진 한 송이 국화와는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연한 존재가 영원한 부활의 생명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장윤석 하늘사랑의교회 담임목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중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한동대 교직원인데 우연히 인터넷 기사에서 故 김영길 총장님에 관련된 목회 단상을 읽고 감사의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총장님 사모님도 크게 기뻐하시리라며 통화 내용과 글을 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매주 ‘목회단상’ 때문에 ‘목회 힘들다’며 투덜거렸는데, 뜻밖의 전화에 잠시 격려가 되었습니다. 격려 때문인지, 부활절 글 소재가 정해졌기 때문인지, 내일 맞이할 VIP들을 향한 기대 때문인지 알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울리지 않게 꽃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p>
<p>
   <br />
</p>
<p>#1.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이집트 피라미드 발굴 중에 꽃을 손에 쥔 미라를 발견했습니다.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꽃은 산산이 부서지고 꽃씨만 남았습니다. 삼천 년이 넘은 그 씨를 영국으로 가져와서 심었는데 싹이 트고 줄기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그 꽃의 이름을 식물학자 이름을 따서 ‘다알’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알리아’라고 부르는 꽃입니다. 생명 있는 씨앗은 언젠가 다시 꽃으로 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보이지 않아도 아름답게 다시 태어날 수 있기에 ‘다알리아’는 부활을 연상케 합니다.&nbsp;</p>
<p>&nbsp;</p>
<p>사람마다 자기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것들이 있습니다. 재산, 권력, 명예, 그런 것은 생명이 없기에 붙들고 집착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사람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내 안에 부활의 씨앗이 있다면 언젠가는 어둠을 떨치고 영원히 아름다운 꽃으로 피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그 부활의 씨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요11:25-26)</p>
<p>
   <br />
</p>
<p>#2. “죽은 자에게 바칠 꽃을 들고 서 있는데 / 벌이 날아와 앉네”</p>
<p>‘조문’이라는 시의 한 부분입니다. 인연을 맺어왔던 이의 죽음 앞에서 숙연히 조문 순서를 기다리는데, 생뚱맞게 벌 한 마리가 날아와 꽃향기를 탐한다는 내용입니다. 꺾여진 한 송이 꽃조차도 누군가 위로하며, 또 다른 생명을 부르는데, 과연 내 삶의 의미를 알고, 목적에 맞는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연히 세상에 와서 살 만큼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 속에는 삶은 우연의 연속이고, 그 우연들을 연결하는 뚜렷한 목적이나 일관된 서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삶이 ‘창조-타락-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뚜렷한 계획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nbsp;</p>
<p>&nbsp;</p>
<p>인생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며, 다시 하나님께로 향하여 가는 여정입니다. 만나는 모든 일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일관된 서사(섭리)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 풍파나 삶의 부조리 앞에서, 답답한 시간 속에서,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의 부르시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세상이 불안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여서 길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누구의 인생이든 죽은 자 앞에 바쳐진 한 송이 국화와는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연한 존재가 영원한 부활의 생명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p>
<p>
   <br />
</p>
<p>
   <b>장윤석 하늘사랑의교회 담임목사</b>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칼럼|목회단상" term="20190918180116_9592|20210728144709_3595"/>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15T13:58: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3:58: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5</guid>
<title><![CDATA[안디옥 선교교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연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5</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5</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운서동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에서 오는 26일 &amp;#039;사랑의 바자회&amp;#039;를 연다.
      
   

운서동 안디옥 선교교회가 오는 4월 26일 교회 1층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amp;#038;nbsp;
이번 바자회는 의류와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물품 판매는 물론, 먹거리와 게임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마당까지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amp;#038;nbsp;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일시 아동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기부된다는 점이다. 보라매아동센터는 가정의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임시로 보호하며,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amp;#038;nbsp;
안디옥 선교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며 “교회는 그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바자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amp;#038;nbsp;

   
      
      운서동 모랫말로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
   

&amp;#038;nbsp;
이요한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문을 열고 나와 지역사회의 가장 작은 이웃 곁에 서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이번 나눔이 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안디옥 선교교회가 영종도에서 작지만 따뜻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amp;#038;nbsp;
바자회는 4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안디옥 선교교회(중구 모랫말로 45)에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2-225-0691)로 문의하면 된다.&amp;#038;nbsp;&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4180804_eqdiiutb.jpg" alt="안디옥.jpg" style="width: 660px; height: 923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운서동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에서 오는 26일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figcaption>
      </figure>
   </div>
<p><br /></p>
<p>운서동 안디옥 선교교회가 오는 4월 26일 교회 1층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p>
<p>&nbsp;</p>
<p>이번 바자회는 의류와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물품 판매는 물론, 먹거리와 게임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마당까지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p>
<p>&nbsp;</p>
<p>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일시 아동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기부된다는 점이다. 보라매아동센터는 가정의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임시로 보호하며,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p>
<p>&nbsp;</p>
<p>안디옥 선교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며 “교회는 그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바자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39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2349_wgsoodeq.jpg" alt="안디옥교회.jpg" style="width: 539px; height: 4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운서동 모랫말로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요한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문을 열고 나와 지역사회의 가장 작은 이웃 곁에 서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이번 나눔이 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안디옥 선교교회가 영종도에서 작지만 따뜻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p>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nbsp;</p>
<p>바자회는 4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안디옥 선교교회(중구 모랫말로 45)에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2-225-0691)로 문의하면 된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15T13:24: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8:14: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4</guid>
<title><![CDATA[신도평화대교 5월 개통 차질, ‘선거용 무리한 개통은 없어야’]]></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4</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4</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5월말 개통예정이었던 신도평화대교가 중동발 원유수급난으로 공사 자재를 구하지 못해 개통일정이 불확실해졌다.
   

&amp;#038;nbsp;

   - 중동발 원유 수급난에 자재 없어 공사 멈춤


   - 신시모도 내부 도로 정비 후 개통해야&amp;#038;nbsp;


   

오는 5월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도평화대교에 제동이 걸렸다. 막바지 공정인 아스팔트 포장과 마무리 공정이 자재 수급 문제로 중단되면서 개통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amp;#038;nbsp;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신도평화도로 공사 인력은 지난 4월 6일부터 사실상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도로 포장에 필수적인 아스콘을 공급받지 못해 공사가 멈춰선 것이다.
&amp;#038;nbsp;
아스콘 원료인 아스팔트 피치(AP)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원유 수입이 차단되면서 인천지역 아스콘 생산업체들은 공장 가동이 중단되거나 생산량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amp;#038;nbsp;
여기에 비닐, 라텍스 등 다른 건설 자재 역시 연쇄적으로 수급이 막히면서 공사 전반이 영향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금 당장 원유 수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정유·생산·납품까지 최소 2개월 이상은 소요된다”며 단기간 내 공정 정상화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amp;#038;nbsp;
신도평화대교는 영종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인천시는 5월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자재 수급이라는 외부 변수에 발목이 잡히면서 당초 일정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amp;#038;nbsp;
&amp;#038;nbsp;

   
      
      신도평화대교를 건너 신도측 회전교차로 공사현장.
   

&amp;#038;nbsp;
문제는 단순한 공기 지연에 그치지 않는다. 교량 개통 이후 이를 받아낼 주변 도로와 교통 인프라도 아직 미비한 상태라는 점이다.
&amp;#038;nbsp;
옹진군이 발주한 광역시도 68호선은 현재 절반도 진행이 안된 상황이다. 신도 교량 출구에서 신도분교까지 약 1.7㎞ 구간은 옹벽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률이 50%대에 머물러 있고, 신도항 입구 일대와 모도 주차장 등도 완공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통하면 현재 진행중인 도로 공사도 제대로 못해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크다.
&amp;#038;nbsp;
기존 도로 여건도 열악하다. 신·시·모도를 잇는 도로는 대부분 편도 2차로로 폭이 좁아 대형차량은 교행이 어려운 구간이 대부분이다. 일부 구간은 안전펜스 조차 없어 대형차와 교행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amp;#038;nbsp;
지역에서는 무의대교 개통 당시 발생했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충분한 교통 대책 없이 개통이 강행될 경우 관광객 증가가 곧바로 교통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amp;#038;nbsp;
인천시 관계자는 “아스콘 등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있는 상황은 인지하고 있다”며 “현장 여건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사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하지만 주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지역사회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개통 시기를 맞추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영종 측 진출입로 역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별다른 대책 없이 교량이 개통될 경우 혼잡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amp;#038;nbsp;
일각에서는 차량 통행을 제한했던 무의대교 사례처럼, 개통 초기 교통량 관리 방안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amp;#038;nbsp;
신도평화대교는 지역 숙원사업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개통은 기대보다 혼란을 키울 수 있다. 공사 일정 준수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개통’이라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4180251_cawicpwy.jpg" alt="신도평화.jpg" style="width: 640px; height: 47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5월말 개통예정이었던 신도평화대교가 중동발 원유수급난으로 공사 자재를 구하지 못해 개통일정이 불확실해졌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 중동발 원유 수급난에 자재 없어 공사 멈춤</b>
</p>
<p>
   <b>- 신시모도 내부 도로 정비 후 개통해야&nbsp;</b>
</p>
<p>
   <br />
</p>
<p>오는 5월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도평화대교에 제동이 걸렸다. 막바지 공정인 아스팔트 포장과 마무리 공정이 자재 수급 문제로 중단되면서 개통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p>
<p>&nbsp;</p>
<p>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신도평화도로 공사 인력은 지난 4월 6일부터 사실상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도로 포장에 필수적인 아스콘을 공급받지 못해 공사가 멈춰선 것이다.</p>
<p>&nbsp;</p>
<p>아스콘 원료인 아스팔트 피치(AP)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원유 수입이 차단되면서 인천지역 아스콘 생산업체들은 공장 가동이 중단되거나 생산량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다.</p>
<p>&nbsp;</p>
<p>여기에 비닐, 라텍스 등 다른 건설 자재 역시 연쇄적으로 수급이 막히면서 공사 전반이 영향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금 당장 원유 수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정유·생산·납품까지 최소 2개월 이상은 소요된다”며 단기간 내 공정 정상화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p>
<p>&nbsp;</p>
<p>신도평화대교는 영종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인천시는 5월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자재 수급이라는 외부 변수에 발목이 잡히면서 당초 일정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4180612_flldrvda.jpg" alt="신도평.jpg" style="width: 660px; height: 4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도평화대교를 건너 신도측 회전교차로 공사현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문제는 단순한 공기 지연에 그치지 않는다. 교량 개통 이후 이를 받아낼 주변 도로와 교통 인프라도 아직 미비한 상태라는 점이다.</p>
<p>&nbsp;</p>
<p>옹진군이 발주한 광역시도 68호선은 현재 절반도 진행이 안된 상황이다. 신도 교량 출구에서 신도분교까지 약 1.7㎞ 구간은 옹벽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률이 50%대에 머물러 있고, 신도항 입구 일대와 모도 주차장 등도 완공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통하면 현재 진행중인 도로 공사도 제대로 못해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크다.</p>
<p>&nbsp;</p>
<p>기존 도로 여건도 열악하다. 신·시·모도를 잇는 도로는 대부분 편도 2차로로 폭이 좁아 대형차량은 교행이 어려운 구간이 대부분이다. 일부 구간은 안전펜스 조차 없어 대형차와 교행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p>
<p>&nbsp;</p>
<p>지역에서는 무의대교 개통 당시 발생했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충분한 교통 대책 없이 개통이 강행될 경우 관광객 증가가 곧바로 교통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
<p>&nbsp;</p>
<p>인천시 관계자는 “아스콘 등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있는 상황은 인지하고 있다”며 “현장 여건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사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하지만 주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지역사회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개통 시기를 맞추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영종 측 진출입로 역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별다른 대책 없이 교량이 개통될 경우 혼잡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p>
<p>&nbsp;</p>
<p>일각에서는 차량 통행을 제한했던 무의대교 사례처럼, 개통 초기 교통량 관리 방안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nbsp;</p>
<p>신도평화대교는 지역 숙원사업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개통은 기대보다 혼란을 키울 수 있다. 공사 일정 준수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개통’이라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4T18:06: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18:06: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3</guid>
<title><![CDATA[인천공항 통폐합 ‘정부 공식 검토’에 영종은 발끈]]></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3</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3</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이 &amp;#039;공식 검토중&amp;#039;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종의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여야 정치권과 영종총연은 지난 10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영종지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역 주민단체와 여야 정치권은 긴급 공동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amp;#038;nbsp;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이하 영종총연)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통폐합 대응 긴급 공동회의’를 개최하고, 정치권과 함께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여야를 아우르는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안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와 이현진·이진백 시의원 후보가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강후공, 한창한 구의원, 최성필 시의원 예비후보, 김선홍·양진수·이윤배·배정민 구의원 예비후보가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효정 시의원 예비후보와 이재진 구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amp;#038;nbsp;
또한 일정상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김정헌 중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인 강원모·박광운·홍인성 후보 역시 사안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공동 대응 기조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영종총연에서는 조고호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규찬 고문, 이재구·정창교 공동대표, 김성호·문병인 자문위원, 김요한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amp;#038;nbsp;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공항 통폐합 검토를 단순한 행정 논의가 아닌, 영종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정책 사안으로 규정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의 기능과 위상이 약화될 가능성과 함께 지역경제, 일자리, 도시 성장 기반 전반에 미칠 부정적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amp;#038;nbsp;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이 &amp;#039;공식 검토중&amp;#039;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종의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여야 정치권과 영종총연은 지난 10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amp;#038;nbsp;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국가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를 일률적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는 국가 경쟁력을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이번 회의의 가장 큰 특징은 정당을 초월한 공동 대응이다.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주요 후보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공항 통폐합 문제가 특정 정당의 이슈를 넘어 지역 전체의 공동 의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amp;#038;nbsp;
회의에서는 단계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됐다. 우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정책 토론회와 시민 참여 행동으로 대응 수위를 점진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amp;#038;nbsp;
영종총연과 정치권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통폐합 검토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공항 통폐합 반대 입장과 함께 영종 주민의 공동 의지, 향후 대응 계획이 발표될 계획이다.
&amp;#038;nbsp;
또한 오는 4월 23일에는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통폐합 문제를 공론화하고, 5월 10일에는 대규모 시민 총궐기대회를 열어 전국적 이슈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정창교 영종총연 공동대표는 “공항 통폐합 문제는 단순한 정책 검토가 아니라 영종의 생존과 직결된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이번 공동회의는 선언이 아닌 행동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파를 넘어 주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범시민적 참여를 호소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180012_wrxkdriw.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50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이 '공식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종의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여야 정치권과 영종총연은 지난 10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영종지역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역 주민단체와 여야 정치권은 긴급 공동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p>
<p>&nbsp;</p>
<p>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이하 영종총연)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통폐합 대응 긴급 공동회의’를 개최하고, 정치권과 함께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여야를 아우르는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안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와 이현진·이진백 시의원 후보가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강후공, 한창한 구의원, 최성필 시의원 예비후보, 김선홍·양진수·이윤배·배정민 구의원 예비후보가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효정 시의원 예비후보와 이재진 구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p>
<p>&nbsp;</p>
<p>또한 일정상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김정헌 중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인 강원모·박광운·홍인성 후보 역시 사안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공동 대응 기조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영종총연에서는 조고호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규찬 고문, 이재구·정창교 공동대표, 김성호·문병인 자문위원, 김요한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p>
<p>&nbsp;</p>
<p>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공항 통폐합 검토를 단순한 행정 논의가 아닌, 영종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정책 사안으로 규정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의 기능과 위상이 약화될 가능성과 함께 지역경제, 일자리, 도시 성장 기반 전반에 미칠 부정적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180332_vhxztxhn.jpg" alt="2.jpg" style="width: 660px; height: 4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이 '공식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종의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여야 정치권과 영종총연은 지난 10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파를 초월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참석자들은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국가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를 일률적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는 국가 경쟁력을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번 회의의 가장 큰 특징은 정당을 초월한 공동 대응이다.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주요 후보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공항 통폐합 문제가 특정 정당의 이슈를 넘어 지역 전체의 공동 의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p>
<p>&nbsp;</p>
<p>회의에서는 단계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됐다. 우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정책 토론회와 시민 참여 행동으로 대응 수위를 점진적으로 높이기로 했다.</p>
<p>&nbsp;</p>
<p>영종총연과 정치권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통폐합 검토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공항 통폐합 반대 입장과 함께 영종 주민의 공동 의지, 향후 대응 계획이 발표될 계획이다.</p>
<p>&nbsp;</p>
<p>또한 오는 4월 23일에는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통폐합 문제를 공론화하고, 5월 10일에는 대규모 시민 총궐기대회를 열어 전국적 이슈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정창교 영종총연 공동대표는 “공항 통폐합 문제는 단순한 정책 검토가 아니라 영종의 생존과 직결된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이번 공동회의는 선언이 아닌 행동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파를 넘어 주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범시민적 참여를 호소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3T18:04: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8:04: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2</guid>
<title><![CDATA[김정헌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준비된 실력으로 위대한 영종시대 열겠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2</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2</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mp;#038;nbsp;

   - 김정헌 중구청장 직 내려놓고 초대 영종구청장 향해 도전


   - 13일 출마 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영종은 정치 연습장 아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4월 13일 오전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같은 날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출마선언에서 김정헌 후보는 “준비된 실력, 위대한 영종 시대를 열겠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자리로, 검증된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2026년 7월 1일은 ‘독립 자치구 영종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에서 태어나 오직 영종을 위해 일해온 현장 전문가로서 영종의 자부심을 완성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amp;#038;nbsp;
특히 그는 영종 발전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행정체계 정비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이원화된 행정체계를 정리해 경제청은 투자유치, 구청은 도시계획과 개발, 행정을 맡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행정체계 정립이야말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영종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
&amp;#038;nbsp;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영종구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우선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시티, K-콘텐츠 사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복합관광도시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amp;#038;nbsp;

   
      
      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mp;#038;nbsp;
교통 분야에서는 제2공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GTX-D·E,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추진, 영종 트램 조기 도입 등을 통해 ‘수도권 30분 연결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센터와 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 의료 도시’를 구축하고, 보건소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양질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약속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회관과 도서관, 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amp;#038;nbsp;
김 후보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영종의 세금이 영종 발전에 쓰이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확인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어시티 영종을 완성해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한편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는 신성영 인천시의원과 조수진 전 알리안츠 그룹 아태본부 전략실장이 등록했으나, 국민의힘은 경선을 거쳐 김정헌 구청장을 후보를 확정지었다.
&amp;#038;nbsp;
민선8기 인천 중구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시의회 의원과 중구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김정헌 예비후보는&amp;#038;nbsp; “2026년 7월 1일, 위대한 영종 시대의 서막을 주민과 함께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161128_iohavnea.jpg" alt="김정헌.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 김정헌 중구청장 직 내려놓고 초대 영종구청장 향해 도전</b>
</p>
<p>
   <b>- 13일 출마 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 “영종은 정치 연습장 아니다”</b>
</p>
<p>
   <br />
</p>
<p>김정헌 중구청장이 4월 13일 오전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같은 날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nbsp;</p>
<p>&nbsp;</p>
<p>이날 출마선언에서 김정헌 후보는 “준비된 실력, 위대한 영종 시대를 열겠다”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자리로, 검증된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2026년 7월 1일은 ‘독립 자치구 영종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완벽히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에서 태어나 오직 영종을 위해 일해온 현장 전문가로서 영종의 자부심을 완성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p>
<p>&nbsp;</p>
<p>특히 그는 영종 발전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행정체계 정비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이원화된 행정체계를 정리해 경제청은 투자유치, 구청은 도시계획과 개발, 행정을 맡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행정체계 정립이야말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영종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p>
<p>&nbsp;</p>
<p>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영종구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우선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항공정비(MRO)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시티, K-콘텐츠 사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복합관광도시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161540_apypnmki.jpg" alt="김정헌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3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정헌 중구청장이 13일 중구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기자실에서 영종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교통 분야에서는 제2공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GTX-D·E,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추진, 영종 트램 조기 도입 등을 통해 ‘수도권 30분 연결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센터와 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안전 의료 도시’를 구축하고, 보건소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양질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약속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회관과 도서관, 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p>
<p>&nbsp;</p>
<p>김 후보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영종의 세금이 영종 발전에 쓰이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확인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어시티 영종을 완성해 세계로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국민의힘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는 신성영 인천시의원과 조수진 전 알리안츠 그룹 아태본부 전략실장이 등록했으나, 국민의힘은 경선을 거쳐 김정헌 구청장을 후보를 확정지었다.</p>
<p>&nbsp;</p>
<p>민선8기 인천 중구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시의회 의원과 중구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김정헌 예비후보는&nbsp; “2026년 7월 1일, 위대한 영종 시대의 서막을 주민과 함께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3T16:30: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18: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1</guid>
<title><![CDATA[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중구, 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1</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1</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정헌 구청장이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amp;#038;nbsp;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
&amp;#038;nbsp;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amp;#038;nbsp;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amp;#038;nbsp;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을 쓰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amp;#038;nbsp;
이와 관련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중구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amp;#038;nbsp;
박유진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체제 개편 등 모든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중구 전 공직자가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140513_vzcacwzb.jpg" alt="권한대행체제.jpg" style="width: 640px; height: 434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정헌 구청장이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p>
<p>&nbsp;</p>
<p>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p>
<p>&nbsp;</p>
<p>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p>
<p>&nbsp;</p>
<p>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nbsp;</p>
<p>&nbsp;</p>
<p>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p>
<p>&nbsp;</p>
<p>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을 쓰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
<p>&nbsp;</p>
<p>이와 관련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중구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p>
<p>&nbsp;</p>
<p>박유진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체제 개편 등 모든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중구 전 공직자가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중구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5_5999"/>
<author>ianews@hanmail.net 박선영</author>
<atom:updated>2026-04-13T14:07: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4:07:2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30</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0</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30</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객 편의와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에 나섰다.
&amp;#038;nbsp;
공사는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금지물품 적발로 발생하는 수속 지연을 줄이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특히 승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구분해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mp;#038;nbsp;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칼·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
&amp;#038;nbsp;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출국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하면 보안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135257_bykxyomm.jpg" alt="물품캠페인.jpg" style="width: 640px; height: 398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객 편의와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에 나섰다.</p>
<p>&nbsp;</p>
<p>공사는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금지물품 적발로 발생하는 수속 지연을 줄이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특히 승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구분해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칼·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p>
<p>&nbsp;</p>
<p>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출국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하면 보안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공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2_2367"/>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13T13:54: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3:54: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9</guid>
<title><![CDATA[75세 이상이면 버스도 무료]]></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9</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9</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비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i-실버 패스’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amp;#038;nbsp;
인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amp;#038;nbsp;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amp;#038;nbsp;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amp;#038;nbsp;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amp;#038;nbsp;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72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101906_igondwop.jpg" alt="버스무료.jpg" style="width: 472px; height: 29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비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i-실버 패스’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p>
<p>&nbsp;</p>
<p>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p>
<p>&nbsp;</p>
<p>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p>
<p>&nbsp;</p>
<p>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인천·기관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220218104430_9720"/>
<author>ianews@hanmail.net 임견애</author>
<atom:updated>2026-04-13T10:20: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0:20: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8</guid>
<title><![CDATA[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복지·문화 거점으로]]></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8</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8</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공간으로 센터 운영을 위해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amp;#038;nbsp;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복지·문화 인프라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공간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amp;#038;nbsp;
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amp;#038;nbsp;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착공 후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3월 준공식을 거쳐 현재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amp;#038;nbsp;
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입주해 이미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2021년 체결된 기본 협약을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운영 주체와 시설 이용, 운영협의회 구성 등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센터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amp;#038;nbsp;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지역 복지와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며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김성오 운서중학교장도 “학교와 센터를 잇는 공간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이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교육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0183416_bffhxmqe.jpg" alt="하늘누리.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2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공간으로 센터 운영을 위해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복지·문화 인프라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공간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p>
<p>&nbsp;</p>
<p>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p>
<p>&nbsp;</p>
<p>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착공 후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3월 준공식을 거쳐 현재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p>
<p>&nbsp;</p>
<p>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입주해 이미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2021년 체결된 기본 협약을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운영 주체와 시설 이용, 운영협의회 구성 등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센터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지역 복지와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며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김성오 운서중학교장도 “학교와 센터를 잇는 공간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이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교육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6_0720"/>
<author>ianews@hanmail.net 박선영</author>
<atom:updated>2026-04-10T18:35: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8:35: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7</guid>
<title><![CDATA[배준영 의원, 공항통합·응급의료·신설구 지원 등 정부 대책 마련 촉구]]></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7</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7</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배준영 국회의원
      
   
&amp;#038;nbsp;
배준영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논란부터 영종 응급의료체계 구축,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까지 지역 핵심 현안을 전방위로 점검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amp;#038;nbsp;
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인천 지역은 지금 큰 혼란에 빠져 있다”며 정부 입장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인천공항 흑자를 타 공항에 분산하는 방식의 통합 논리에 대해 “이미 교통시설특별회계를 통해 3조 3천억 원 이상이 타 공항 건설에 투입됐다”며 “무조건적인 통합은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철회의사를 물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통합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고, 찬반 의견이 있는 만큼 지금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amp;#038;nbsp;
&amp;#038;nbsp;
부총리의 답변은 현재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 논의에 ‘공항운영사’도 포함되어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시인한 것으로, 최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이 ‘공항운영사 통합은 근거없는 헛소문’이라는 해명이 무색해졌다.&amp;#038;nbsp;
&amp;#038;nbsp;
또한, 배준영 의원은 또 영종지역 최대 현안인 응급의료체계 구축 문제도 강하게 제기했다. 최근 영종의 한 테니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42분간 24km를 이동하며 병원으로 이송되다 결국 사망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항 지역에 병원이 없어 생긴 비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3년간 K-TAS 1·2 중증 응급환자가 949건 발생했지만 정부 대응은 미흡하다”며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amp;#038;nbsp;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관련 TF에 참여해 지역 의견을 듣겠다”고 답변했고, 배 의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의료기관을 설립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영종구가 분리 신설될 경우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amp;#038;nbsp;
이와 함께 배 의원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행정구 신설에 따라 기본 행정망과 복지·안전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추경 및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amp;#038;nbsp;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재정당국 협의가 필요하다”며 “우선 지자체가 집행 후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자”고 답했다.
&amp;#038;nbsp;
공항운영사 통합 논의부터 의료 인프라, 신설구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쏟아낸 배 의원의 이번 예결위 질의는 공항경제권 중심인 영종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서 공론화 하면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amp;#038;nbsp;
&amp;#038;nbsp;
배준영 의원은 “국가의 경쟁력 또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긍심인 인천공항,&amp;#038;nbsp; 지역의 대표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73940_aupgalgs.jpg" alt="배준영썸.jpg" style="width: 320px; height: 390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배준영 국회의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배준영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논란부터 영종 응급의료체계 구축,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까지 지역 핵심 현안을 전방위로 점검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p>
<p>&nbsp;</p>
<p>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인천 지역은 지금 큰 혼란에 빠져 있다”며 정부 입장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인천공항 흑자를 타 공항에 분산하는 방식의 통합 논리에 대해 “이미 교통시설특별회계를 통해 3조 3천억 원 이상이 타 공항 건설에 투입됐다”며 “무조건적인 통합은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철회의사를 물었다.&nbsp;</p>
<p>&nbsp;</p>
<p>이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통합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고, 찬반 의견이 있는 만큼 지금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nbsp;</p>
<p>&nbsp;</p>
<p>부총리의 답변은 현재 정부의 공공기관 통합 논의에 ‘공항운영사’도 포함되어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시인한 것으로, 최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이 ‘공항운영사 통합은 근거없는 헛소문’이라는 해명이 무색해졌다.&nbsp;</p>
<p>&nbsp;</p>
<p>또한, 배준영 의원은 또 영종지역 최대 현안인 응급의료체계 구축 문제도 강하게 제기했다. 최근 영종의 한 테니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42분간 24km를 이동하며 병원으로 이송되다 결국 사망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항 지역에 병원이 없어 생긴 비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3년간 K-TAS 1·2 중증 응급환자가 949건 발생했지만 정부 대응은 미흡하다”며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p>
<p>&nbsp;</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관련 TF에 참여해 지역 의견을 듣겠다”고 답변했고, 배 의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의료기관을 설립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영종구가 분리 신설될 경우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배 의원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행정구 신설에 따라 기본 행정망과 복지·안전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추경 및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p>
<p>&nbsp;</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재정당국 협의가 필요하다”며 “우선 지자체가 집행 후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자”고 답했다.</p>
<p>&nbsp;</p>
<p>공항운영사 통합 논의부터 의료 인프라, 신설구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쏟아낸 배 의원의 이번 예결위 질의는 공항경제권 중심인 영종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서 공론화 하면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nbsp;</p>
<p>&nbsp;</p>
<p>배준영 의원은 “국가의 경쟁력 또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긍심인 인천공항,&nbsp; 지역의 대표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09T17:44: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7:41: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6</guid>
<title><![CDATA[중구농협, 초보 농부 농사 돕는 농기계 활용 교육 인기]]></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6</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6</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구농협은 지난 1일과 2일 중산동 서당골의 한 농지에서 초보 농부 조합원들에게 농기계 조작 교육을 실시했다.
      
   
&amp;#038;nbsp;
- 서당골 들판 실습 교육에 50여 명 참여 ‘배움의 열기 가득’
- 일손 부족한 농가와 초보 농부에게 농기계 활용은 필수

봄기운이 완연한 중산동 서당골 들녘. 새싹이 돋아난 밭 한편에서는 농기계 조작법을 배우려는 초보 농부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amp;#038;nbsp;
용유도가 고향인 인천대학교 김문기 명예교수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오랜 기간 강단에 서온 그는 올해부터 선친이 물려준 용유도 오성산 인근 1,500평 밭에서 본격적인 농사에 도전한다. 농사 경험이 전무한 김 교수는 중구농협이 마련한 농기계 교육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현장을 찾았다.
&amp;#038;nbsp;
현재 인천체육인회 실무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감자와 고구마를 직접 재배해 지역 체육인들에게 ‘영종의 맛’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툰 손놀림에도 불구하고 농기계를 다루는 그의 표정에는 기대와 열정이 묻어났다.
&amp;#038;nbsp;
김문기 교수는 "천 오백평이 꽤 넓은 땅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엄두가 안났는데, 이렇게 기계로 할 수 있다니 중구농협을 밑고 농업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라며 교육에 참여했다.&amp;#038;nbsp;
&amp;#038;nbsp;
최근 농촌에서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화되면서 농기계 의존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귀농·귀촌 등으로 초보 농부도 늘고 있지만, 복잡한 농기계 조작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부족해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amp;#038;nbsp;
이 같은 현실 속에서 중구농협이 조합원들의 안전한 영농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에 나섰다. 중구농협은 지난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서당골 일대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및 운전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5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mp;#038;nbsp;

   
      중구농협은 지난 1일과 2일 중산동 서당골의 한 농지에서 초보 농부 조합원들에게 농기계 조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50여 명이 참가해 농기계 조작법을 배웠다.
      
   
&amp;#038;nbsp;
교육은 관리기, 비닐피복기, 경운기, 트랙터, 굴삭기, 수확기 등 다양한 농기계의 조작법과 함께 고장 시 응급조치 방법까지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황별 농기계 사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교육도 병행되면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강화했다.
&amp;#038;nbsp;
이번 교육은 중구농협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과도 맞물려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면서도 조작법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던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amp;#038;nbsp;
정선근 중구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현실에서 농기계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중구농협은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소형 굴삭기 등 60여 대의 농기계를 농협 조합원에게 대여하고 있다. 농기계를 대여하고자 하는 조합원은 중구농협 경제사업소(032-746-2456)로 문의하면 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50258_vseqmukr.jpg" alt="중구농협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4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구농협은 지난 1일과 2일 중산동 서당골의 한 농지에서 초보 농부 조합원들에게 농기계 조작 교육을 실시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 서당골 들판 실습 교육에 50여 명 참여 ‘배움의 열기 가득’</b></p>
<p><b>- 일손 부족한 농가와 초보 농부에게 농기계 활용은 필수</b></p>
<p><br /></p>
<p>봄기운이 완연한 중산동 서당골 들녘. 새싹이 돋아난 밭 한편에서는 농기계 조작법을 배우려는 초보 농부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p>
<p>&nbsp;</p>
<p>용유도가 고향인 인천대학교 김문기 명예교수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오랜 기간 강단에 서온 그는 올해부터 선친이 물려준 용유도 오성산 인근 1,500평 밭에서 본격적인 농사에 도전한다. 농사 경험이 전무한 김 교수는 중구농협이 마련한 농기계 교육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현장을 찾았다.</p>
<p>&nbsp;</p>
<p>현재 인천체육인회 실무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감자와 고구마를 직접 재배해 지역 체육인들에게 ‘영종의 맛’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툰 손놀림에도 불구하고 농기계를 다루는 그의 표정에는 기대와 열정이 묻어났다.</p>
<p>&nbsp;</p>
<p>김문기 교수는 "천 오백평이 꽤 넓은 땅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엄두가 안났는데, 이렇게 기계로 할 수 있다니 중구농협을 밑고 농업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라며 교육에 참여했다.&nbsp;</p>
<p>&nbsp;</p>
<p>최근 농촌에서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화되면서 농기계 의존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귀농·귀촌 등으로 초보 농부도 늘고 있지만, 복잡한 농기계 조작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부족해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nbsp;</p>
<p>이 같은 현실 속에서 중구농협이 조합원들의 안전한 영농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에 나섰다. 중구농협은 지난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서당골 일대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및 운전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5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50631_egtxhvbx.jpg" alt="중구농협.jpg" style="width: 660px; height: 42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구농협은 지난 1일과 2일 중산동 서당골의 한 농지에서 초보 농부 조합원들에게 농기계 조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50여 명이 참가해 농기계 조작법을 배웠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교육은 관리기, 비닐피복기, 경운기, 트랙터, 굴삭기, 수확기 등 다양한 농기계의 조작법과 함께 고장 시 응급조치 방법까지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황별 농기계 사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교육도 병행되면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강화했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중구농협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과도 맞물려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면서도 조작법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던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p>
<p>&nbsp;</p>
<p>정선근 중구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현실에서 농기계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중구농협은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소형 굴삭기 등 60여 대의 농기계를 농협 조합원에게 대여하고 있다. 농기계를 대여하고자 하는 조합원은 중구농협 경제사업소(032-746-2456)로 문의하면 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09T15:11: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5:11: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5</guid>
<title><![CDATA[영종하늘도시 실개천 다시 흐른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5</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5</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종하늘도시에 조성된 실개천.
   

&amp;#038;nbsp;
영종하늘도시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에 다시 물길이 열리면서 도심 속 친수공간이 주민 곁으로 돌아왔다.
&amp;#038;nbsp;
중구는 9일 자연대로 일원 약 2.6km 구간의 ‘영종하늘도시 실개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개천은 박석공원에서 시작해 우미린1단지와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사이를 지나 하늘체육공원, 우미린2차, 신명, 동보아파트 앞으로 흐르는 코스와 박석공원에서 화성, 한라, 힐스테이트아파트 일대를 흐른 뒤 송산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amp;#038;nbsp;
&amp;#038;nbsp;
구는 앞서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용수 공급기관인 인천환경공단과 협의를 거쳐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10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amp;#038;nbsp;
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변 시설이다. 버려지던 수자원을 활용해 도심에 자연형 물길을 조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수변 경관을 형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여름철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무엇보다 실개천은 영종하늘도시 초기 도시 설계 단계부터 계획된 핵심 인프라다. 인공 수로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제로 물이 흐르는 실개천 주변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amp;#038;nbsp;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단지 사이로 흐르는 실개천.
   

&amp;#038;nbsp;
다만 모든 구간이 정상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 곳곳에 조성된 실개천 가운데 일부는 아직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하늘고등학교에서 운서동·운남동 아파트 단지를 거쳐 넙디공원과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약 4년 전 시험 가동 이후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amp;#038;nbsp;
이 같은 문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등 여러 기관으로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지적된다. 시설 관리와 운영 책임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서 일부 구간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amp;#038;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개천 가동 소식에 주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겨울 동안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니 도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 느낌”이라며 “모든 구간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mp;#038;nbsp;
김정헌 중구청장은 “실개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미운영 구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45134_hefwnmvs.jpg" alt="실개천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62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하늘도시에 조성된 실개천.</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영종하늘도시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에 다시 물길이 열리면서 도심 속 친수공간이 주민 곁으로 돌아왔다.</p>
<p>&nbsp;</p>
<p>중구는 9일 자연대로 일원 약 2.6km 구간의 ‘영종하늘도시 실개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개천은 박석공원에서 시작해 우미린1단지와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사이를 지나 하늘체육공원, 우미린2차, 신명, 동보아파트 앞으로 흐르는 코스와 박석공원에서 화성, 한라, 힐스테이트아파트 일대를 흐른 뒤 송산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nbsp;</p>
<p>&nbsp;</p>
<p>구는 앞서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용수 공급기관인 인천환경공단과 협의를 거쳐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10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p>
<p>&nbsp;</p>
<p>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변 시설이다. 버려지던 수자원을 활용해 도심에 자연형 물길을 조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수변 경관을 형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여름철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무엇보다 실개천은 영종하늘도시 초기 도시 설계 단계부터 계획된 핵심 인프라다. 인공 수로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제로 물이 흐르는 실개천 주변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45301_xprrzgqx.jpg" alt="실개천.jpg" style="width: 660px; height: 5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단지 사이로 흐르는 실개천.</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다만 모든 구간이 정상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 곳곳에 조성된 실개천 가운데 일부는 아직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하늘고등학교에서 운서동·운남동 아파트 단지를 거쳐 넙디공원과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약 4년 전 시험 가동 이후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p>
<p>&nbsp;</p>
<p>이 같은 문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등 여러 기관으로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지적된다. 시설 관리와 운영 책임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서 일부 구간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p>
<p>&nbsp;</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개천 가동 소식에 주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겨울 동안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니 도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 느낌”이라며 “모든 구간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김정헌 중구청장은 “실개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미운영 구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중구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5_5999"/>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09T14:54: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4:54: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4</guid>
<title><![CDATA[운서1동 ‘금쪽같은 내 건강’ 주민 호응 속 순항]]></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4</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4</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
   

&amp;#038;nbsp;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amp;#038;nbsp;
실제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40여 명의 주민이 기초건강 스크리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운서1동 측은 행정기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amp;#038;nbsp;
올해 ‘금쪽같은 내 건강’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mp;#038;nbsp;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건강 스크리닝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 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일정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amp;#038;nbsp;
운서1동 지은영 동장은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매주 방문해 관리받는 주민도 있을 정도”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44644_qyslulur.jpg" alt="운서1동.jpg" style="width: 640px; height: 446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p>
<p>&nbsp;</p>
<p>실제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40여 명의 주민이 기초건강 스크리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운서1동 측은 행정기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올해 ‘금쪽같은 내 건강’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건강 스크리닝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 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일정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p>
<p>&nbsp;</p>
<p>운서1동 지은영 동장은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매주 방문해 관리받는 주민도 있을 정도”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임견애</author>
<atom:updated>2026-04-09T14:49: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4:49: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3</guid>
<title><![CDATA[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 추가 위촉]]></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3</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3</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용유동 주민자치회어ㅔ 13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됐다.
   


   

중구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amp;#038;nbsp;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amp;#038;nbsp;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amp;#038;nbsp;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44355_gbyatvke.jpg" alt="용유자치회.JPG" style="width: 640px; height: 370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용유동 주민자치회어ㅔ 13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됐다.</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중구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nbsp;</p>
<p>&nbsp;</p>
<p>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p>
<p>&nbsp;</p>
<p>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p>
<p>&nbsp;</p>
<p>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p>
<p>&nbsp;</p>
<p>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09T14:45: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4:45: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2</guid>
<title><![CDATA[‘벚꽃 흩날리는 숲에서 봄을 만나다’ 세계평화의숲 ‘4월, 봄의 빛깔’ 축제]]></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2</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2</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amp;#038;nbsp;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영종의 대표 자연공간인 세계평화의숲에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봄축제가 열린다.
&amp;#038;nbsp;
중구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색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amp;#038;nbsp;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느낀 봄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각 부문별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또 가족이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자연물을 활용해 ‘숲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amp;#038;nbsp;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어봐, 벚꽃길!’ 코너도 운영된다. 잔디마당에서 백련산 앞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보하면 기념품이 제공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amp;#038;nbsp;
이와 함께 봄꽃차 나눔,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이 만개한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amp;#038;nbsp;
세평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amp;#038;nbsp;
일부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네이버카페와 전화(070-8810-6154)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주최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42526_ulcggvgr.jpg" alt="세평숲.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2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영종의 대표 자연공간인 세계평화의숲에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봄축제가 열린다.</p>
<p>&nbsp;</p>
<p>중구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색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p>
<p>&nbsp;</p>
<p>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느낀 봄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각 부문별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또 가족이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자연물을 활용해 ‘숲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어봐, 벚꽃길!’ 코너도 운영된다. 잔디마당에서 백련산 앞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보하면 기념품이 제공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p>
<p>&nbsp;</p>
<p>이와 함께 봄꽃차 나눔,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이 만개한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p>
<p>&nbsp;</p>
<p>세평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일부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네이버카페와 전화(070-8810-6154)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주최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전시 및 공연" term="20190918180146_6873|20200131134947_4555"/>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09T14:26: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4:26: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1</guid>
<title><![CDATA[‘영종 소상공인들 기댈 곳이 생겼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1</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1</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종출장소가 운서역 메가스타 빌딩에 둥지를 틀고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이부현 이사장과 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출장소 개소식이 열렸다.
   

&amp;#038;nbsp;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금융지원 창구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대출과 보증 등 금융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출장소 개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영종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amp;#038;nbsp;
그동안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은 보증 상담과 신청을 위해 중구 원도심으로 가거나 일주일에 한 번 운영하는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구와 상권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amp;#038;nbsp;
이번에 문을 연 영종출장소는 운서역 인근 메가스타 빌딩(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에 자리 잡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증 상담과 대출 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영종출장소가 문을 열었지만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담을 받고자 하는 소송공인은 보증드림 어플을 다운 받아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보증신청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5134159_ediuffnx.jpg" alt="신용재단1.jpg" style="width: 640px; height: 47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신용보증재단 영종출장소가 운서역 메가스타 빌딩에 둥지를 틀고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이부현 이사장과 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출장소 개소식이 열렸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금융지원 창구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대출과 보증 등 금융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nbsp;</p>
<p>&nbsp;</p>
<p>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출장소 개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영종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p>
<p>&nbsp;</p>
<p>그동안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은 보증 상담과 신청을 위해 중구 원도심으로 가거나 일주일에 한 번 운영하는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구와 상권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nbsp;</p>
<p>이번에 문을 연 영종출장소는 운서역 인근 메가스타 빌딩(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에 자리 잡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증 상담과 대출 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영종출장소가 문을 열었지만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담을 받고자 하는 소송공인은 보증드림 어플을 다운 받아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보증신청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nbsp;</p>
<p>&nbsp;</p>
<p>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인천·기관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220218104430_9720"/>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15T13:43: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4:24: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20</guid>
<title><![CDATA[‘영종의 벚꽃 마중’ 어디가 좋을까?]]></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0</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20</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종진 공원 벚꽃 터널(2025년 모습)
   
   
&amp;#038;nbsp;

   - 문 열고 나가면 바다·숲·도로 따라 펼쳐지는 ‘벚꽃 명소’&amp;#038;nbsp;


   - 세평숲·영종진공원 4월 중순 만개할 듯


   

섬에 봄이 내려앉았다. 영종도 곳곳에 하얀 벚꽃이 팝콘처럼 터지기 시작하며, 도심보다 한 박자 늦게 찾아온 봄의 절정을 예고하고 있다.
&amp;#038;nbsp;
인천관광공사는 매년 봄이면 영종도와 장봉도, 강화 석모도, 연평도 등 ‘인천 섬 벚꽃 명소’를 추천한다. 공통점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보다 1~2주 늦게 개화한다는 점이다. 도심에서 벚꽃 시기를 놓쳤다면, 영종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늦봄의 벚꽃을 다시 만날 수 있다.
&amp;#038;nbsp;

   
      
      3.5Km 길이의 벚꽃 터널이 이어진 세계평화의 숲(2025년 모습)
   
   
&amp;#038;nbsp;
영종도의 대표 벚꽃 명소는 단연 ‘세계평화의 숲(세평숲)’이다. 운서동 롯데마트 앞에서 시작되는 ‘건강 백년 길’ 3.5Km에 벚꽃 터널이 이어진다. 천천히 걸으면 1시간 20분 남짓 걸리는 이 길은 울창한 숲과 벚꽃이 어우러진 영종 최고의 힐링 코스다. 특히 약 3.5km 구간에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운서동 롯데마트 맞은편에서 시작해 안골유수지 공원까지 이어지며,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amp;#038;nbsp;
올해는 4월 8일부터 개화가 시작돼 주말이면 절반 이상 꽃이 피고, 4월 15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로 열기 영향을 덜 받는 숲 속 벚꽃 특성상, 다른 지역보다 더 오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평숲을 가꾸는 세계평화의숲 사람들은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중앙 잔디마당에서 ‘봄 축제’를 연다. 그림그리기 대회와 봄 꽃차 나눔, 숲 걷기대회 등이 열린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영종진 공원 벚꽃 나무 (2025년 모습)
   
   
&amp;#038;nbsp;
바다와 벚꽃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씨사이드파크 내 영종진공원을 추천한다. 구읍뱃터에서 공원 언덕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수령이 오래된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현재 20%정도 개화가 진행되었고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을 보인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벚꽃이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amp;#038;nbsp;
인천대교 기념관부터 족욕장, 송산갯벌, 레일바이크까지 연결되는 씨사이드파크의 산책길로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벚꽃 감상을 하기에 좋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씨사이드파크 산책로 벚꽃. 인천대교 휴게소부터 구읍뱃터까지 연결되어 있다.
   
   
&amp;#038;nbsp;
드라이브 코스로도 영종은 매력적이다. 인천국제공항을 가운데 두고 공항서로와 공항동로, 영종해안북로 일대는 벚꽃길이 이어지며 차창 밖으로 봄 풍경이 흐른다. 특히 오성산 공항전망대에서 항공교육원까지 약 5km 구간은 벚꽃 드라이브의 백미로 꼽힌다. 인천농업기술센터 인근 벚꽃 군락지 역시 사진 명소로 알려져, 차량을 멈추고 봄을 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을왕리로 가는 길 인천농업기술센터 인근 벚나무 군락지.
   
   
&amp;#038;nbsp;
조금 더 여유를 내면 장봉도로의 봄 여행도 추천할 만하다. 영종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30분 거리인 장봉도에서는 ‘제13회 벚꽃길 걷기 행사’가 4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응암해수욕장에서 말문고개까지 이어지는 약 4km 구간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amp;#038;nbsp;
영종은 도시 설계부터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을 지향해온 만큼, 벚꽃 역시 일상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풍경이다. 늦게 피고 오래 머무는 ‘섬 벚꽃’의 매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한다.
&amp;#038;nbsp;
올봄, 꽃이 지기 전에 한 번쯤 영종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바다와 숲, 그리고 도로 위에 흩날리는 벚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amp;#038;nbsp;

   
      
      오성산 공항 전망대. 공항서로와 공항동로, 영종북측해안도로는 벚꽃 감상하며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34432_ulthauux.jpg" alt="8.jpg" style="width: 640px; height: 47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진 공원 벚꽃 터널(2025년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 문 열고 나가면 바다·숲·도로 따라 펼쳐지는 ‘벚꽃 명소’&nbsp;</b>
</p>
<p>
   <b>- 세평숲·영종진공원 4월 중순 만개할 듯</b>
</p>
<p>
   <br />
</p>
<p>섬에 봄이 내려앉았다. 영종도 곳곳에 하얀 벚꽃이 팝콘처럼 터지기 시작하며, 도심보다 한 박자 늦게 찾아온 봄의 절정을 예고하고 있다.</p>
<p>&nbsp;</p>
<p>인천관광공사는 매년 봄이면 영종도와 장봉도, 강화 석모도, 연평도 등 ‘인천 섬 벚꽃 명소’를 추천한다. 공통점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보다 1~2주 늦게 개화한다는 점이다. 도심에서 벚꽃 시기를 놓쳤다면, 영종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늦봄의 벚꽃을 다시 만날 수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34617_ethvkweo.jpg" alt="11.jpg" style="width: 660px; height: 4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3.5Km 길이의 벚꽃 터널이 이어진 세계평화의 숲(2025년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영종도의 대표 벚꽃 명소는 단연 ‘세계평화의 숲(세평숲)’이다. 운서동 롯데마트 앞에서 시작되는 ‘건강 백년 길’ 3.5Km에 벚꽃 터널이 이어진다. 천천히 걸으면 1시간 20분 남짓 걸리는 이 길은 울창한 숲과 벚꽃이 어우러진 영종 최고의 힐링 코스다. 특히 약 3.5km 구간에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운서동 롯데마트 맞은편에서 시작해 안골유수지 공원까지 이어지며,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p>
<p>&nbsp;</p>
<p>올해는 4월 8일부터 개화가 시작돼 주말이면 절반 이상 꽃이 피고, 4월 15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로 열기 영향을 덜 받는 숲 속 벚꽃 특성상, 다른 지역보다 더 오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평숲을 가꾸는 세계평화의숲 사람들은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중앙 잔디마당에서 ‘봄 축제’를 연다. 그림그리기 대회와 봄 꽃차 나눔, 숲 걷기대회 등이 열린다.&nbs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34826_pklvubcp.jpg" alt="4.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종진 공원 벚꽃 나무 (2025년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바다와 벚꽃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씨사이드파크 내 영종진공원을 추천한다. 구읍뱃터에서 공원 언덕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수령이 오래된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현재 20%정도 개화가 진행되었고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을 보인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벚꽃이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p>
<p>&nbsp;</p>
<p>인천대교 기념관부터 족욕장, 송산갯벌, 레일바이크까지 연결되는 씨사이드파크의 산책길로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벚꽃 감상을 하기에 좋다.&nbsp; &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34927_mafozhxd.jpg" alt="3.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씨사이드파크 산책로 벚꽃. 인천대교 휴게소부터 구읍뱃터까지 연결되어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드라이브 코스로도 영종은 매력적이다. 인천국제공항을 가운데 두고 공항서로와 공항동로, 영종해안북로 일대는 벚꽃길이 이어지며 차창 밖으로 봄 풍경이 흐른다. 특히 오성산 공항전망대에서 항공교육원까지 약 5km 구간은 벚꽃 드라이브의 백미로 꼽힌다. 인천농업기술센터 인근 벚꽃 군락지 역시 사진 명소로 알려져, 차량을 멈추고 봄을 담아가는 이들이 많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35157_vuyapvoa.jpg" alt="10.jpg" style="width: 660px; height: 45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을왕리로 가는 길 인천농업기술센터 인근 벚나무 군락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금 더 여유를 내면 장봉도로의 봄 여행도 추천할 만하다. 영종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30분 거리인 장봉도에서는 ‘제13회 벚꽃길 걷기 행사’가 4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응암해수욕장에서 말문고개까지 이어지는 약 4km 구간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p>
<p>&nbsp;</p>
<p>영종은 도시 설계부터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을 지향해온 만큼, 벚꽃 역시 일상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풍경이다. 늦게 피고 오래 머무는 ‘섬 벚꽃’의 매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한다.</p>
<p>&nbsp;</p>
<p>올봄, 꽃이 지기 전에 한 번쯤 영종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바다와 숲, 그리고 도로 위에 흩날리는 벚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9135336_gsbcnxpp.jpg" alt="6.jpg" style="width: 66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오성산 공항 전망대. 공항서로와 공항동로, 영종북측해안도로는 벚꽃 감상하며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맛&멋|여행" term="20200131134348_9652|20200131135021_1508"/>
<author>ianews@hanmail.net 한상진 객원</author>
<atom:updated>2026-04-09T15:16: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3:55: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19</guid>
<title><![CDATA[“민원서비스·청렴도 평가 전국 최하위...박광운 예비후보, 무능한 영종 행정 확 바꾸겠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9</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19</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amp;#038;nbsp;

- 박광운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확정에 ‘행정 심판론’ 정조준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청렴도 동시 꼴찌... 구민은 형편없는 서비스 받아”
- 이재명·이해찬과 일한 실력으로 ‘구민중심·구민주권 시대’ 선언

&amp;#038;nbsp;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선 상대인 국민의힘 김정헌 현 중구청장과의 대결을 앞두고, 현 구정의 행정 무능을 정조준하며 영종 행정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 “민원서비스·청렴도 ‘더블 꼴찌’... 영종 구민 자존심에 상처”
박광운 예비후보는 8일 SNS를 통해 “영종 행정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지표가 참담하다”면서 지난해 말 발표된 ‘청렴도 평가’ 최하위(5등급)에 이어 올해 2월 발표된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 최하위 수준(마 등급)을 강력히 비판했다.&amp;#038;nbsp;

박 예비후보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두 분야 모두 꼴찌를 기록한 곳은 인천 중구청이 유일하다”며 “이는 영종 구민들이 정당한 세금을 내면서도 타 지역에 비해 형편없는 행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 공약이행 체감도 제로... “종합병원·9호선 직결 등 현안 지지부진”
현 구청장의 공약 이행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9월 기준 공약이행률이 78.9%라고 하지만, 구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며, ▲영종 종합병원 유치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꼬집었다.

그는 “4년 전 선거 패배로 국민의힘에 구청장을 넘겨준 결과가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돌아왔다”며 현 구정의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과 함께 한 실력으로 ‘구민주권시대’ 열 것”
박광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무능 행정 심판’이자 ‘구민주권 회복’의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이해찬·이재명과 함께 일하며 검증된 민주당 정통세력의 실력 ▲8년 전 정착해 아이를 키워온 ‘진짜 영종 사람’의 진정성 ▲젊고 역동적인 도시에 어울리는 강력한 추진력을 본인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영종형 투명사회협약 체결로 청렴도를 높이고, AI 행정비서 도입으로 민원서비스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우리 영종의 행정도 구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mp;#038;lt; 보도자료 &amp;#038;g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8134005_izzvvwdt.jpg" alt="박광운(행정).jpg" style="width: 640px; height: 64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r /></p>
<p><b>- 박광운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확정에 ‘행정 심판론’ 정조준</b></p>
<p><b>-“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청렴도 동시 꼴찌... 구민은 형편없는 서비스 받아”</b></p>
<p><b>- 이재명·이해찬과 일한 실력으로 ‘구민중심·구민주권 시대’ 선언</b></p>
<p><br /></p>
<p>&nbsp;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선 상대인 국민의힘 김정헌 현 중구청장과의 대결을 앞두고, 현 구정의 행정 무능을 정조준하며 영종 행정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p>
<p><br /></p>
<p>- “민원서비스·청렴도 ‘더블 꼴찌’... 영종 구민 자존심에 상처”</p>
<p>박광운 예비후보는 8일 SNS를 통해 “영종 행정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지표가 참담하다”면서 지난해 말 발표된 ‘청렴도 평가’ 최하위(5등급)에 이어 올해 2월 발표된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 최하위 수준(마 등급)을 강력히 비판했다.&nbsp;</p>
<p><br /></p>
<p>박 예비후보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두 분야 모두 꼴찌를 기록한 곳은 인천 중구청이 유일하다”며 “이는 영종 구민들이 정당한 세금을 내면서도 타 지역에 비해 형편없는 행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다.</p>
<p><br /></p>
<p>- 공약이행 체감도 제로... “종합병원·9호선 직결 등 현안 지지부진”</p>
<p>현 구청장의 공약 이행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9월 기준 공약이행률이 78.9%라고 하지만, 구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며, ▲영종 종합병원 유치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꼬집었다.</p>
<p><br /></p>
<p>그는 “4년 전 선거 패배로 국민의힘에 구청장을 넘겨준 결과가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돌아왔다”며 현 구정의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 “이재명과 함께 한 실력으로 ‘구민주권시대’ 열 것”</p>
<p>박광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무능 행정 심판’이자 ‘구민주권 회복’의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이해찬·이재명과 함께 일하며 검증된 민주당 정통세력의 실력 ▲8년 전 정착해 아이를 키워온 ‘진짜 영종 사람’의 진정성 ▲젊고 역동적인 도시에 어울리는 강력한 추진력을 본인의 강점으로 내세웠다.</p>
<p><br /></p>
<p>박 예비후보는 “영종형 투명사회협약 체결로 청렴도를 높이고, AI 행정비서 도입으로 민원서비스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우리 영종의 행정도 구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t; 보도자료 &gt;</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08T13:42: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13:40: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18</guid>
<title><![CDATA[“하나개·왕산·을왕리, 질서 있는 관광지로 재정비해야”  강원모 예비후보, 무허가·무단점유 정비 및 지적측량 추진 밝혀]]></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8</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18</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지적측량 기반 정비로 불법·무단점유 체계적 개선’
&amp;#038;nbsp;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강원모 예비후보는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 무질서한 관광 환경을 바로잡기 위한 종합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는 무허가 건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 등이 혼재되어 관광지로서 질서가 크게 훼손된 상태”라며 “이제는 방치가 아니라 정비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대적인 지적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허가 건물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금을 내고 정식 허가를 받아 영업하는 분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정한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관광은 풍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질서가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며 “하나개·왕산·을왕리를 질서 있는 관광지로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연고에 얾매이지 않은 강원모가 원칙대로 바로 잡겠다”며 “외압이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한 기준으로 행정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향후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 등 관광 인프라 개선도 병행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amp;#038;lt; 보도자료 &amp;#038;g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8133158_udhoocgv.jpg" alt="강원모(을왕리).jpg" style="width: 640px; height: 45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 ‘지적측량 기반 정비로 불법·무단점유 체계적 개선’</p>
<p>&nbsp;</p>
<p>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강원모 예비후보는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 무질서한 관광 환경을 바로잡기 위한 종합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p>
<p>
   <br />
</p>
<p>강 예비후보는 “현재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는 무허가 건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 등이 혼재되어 관광지로서 질서가 크게 훼손된 상태”라며 “이제는 방치가 아니라 정비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대대적인 지적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허가 건물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특히 “세금을 내고 정식 허가를 받아 영업하는 분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정한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p>
<p>
   <br />
</p>
<p>강 예비후보는 “관광은 풍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질서가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며 “하나개·왕산·을왕리를 질서 있는 관광지로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또한 “지역 연고에 얾매이지 않은 강원모가 원칙대로 바로 잡겠다”며 “외압이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한 기준으로 행정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강 예비후보는 향후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 등 관광 인프라 개선도 병행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lt; 보도자료 &gt;</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정치" term="20190918180110_8341|20260122135502_5907"/>
<author></author>
<atom:updated>2026-04-08T13:33: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13:33: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17</guid>
<title><![CDATA[중구-스카이한방병원, 직원 건강 증진 위해 맞손]]></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7</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17</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구는 지난 7일 중구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mp;#038;nbsp;
중구가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amp;#038;nbsp;
중구는 지난 7일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청 직원과 가족은 병원 이용 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amp;#038;nbsp;
특히 스카이한방병원은 한방 진료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통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장시간 근무와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건강 문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한편, 스카이한방병원은 파라다이스시티, 동아시아교육원, 중구농협, 영종신협, 큰사랑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지원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amp;#038;nbsp;
왕공덕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8114347_veovpcsf.jpg" alt="스카이한방.JPG" style="width: 640px; height: 466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구는 지난 7일 중구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구가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p>
<p>&nbsp;</p>
<p>중구는 지난 7일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청 직원과 가족은 병원 이용 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p>
<p>&nbsp;</p>
<p>특히 스카이한방병원은 한방 진료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통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장시간 근무와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건강 문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한편, 스카이한방병원은 파라다이스시티, 동아시아교육원, 중구농협, 영종신협, 큰사랑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지원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p>
<p>&nbsp;</p>
<p>왕공덕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중구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5_5999"/>
<author>ianews@hanmail.net 김창근</author>
<atom:updated>2026-04-08T11:49: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11:49: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16</guid>
<title><![CDATA[하늘도시 스타타워1·2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쓸 수 있다]]></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6</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16</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 사진)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된다.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내 ‘스타타워1’과 ‘스타타워2’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면서, 해당 상권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amp;#038;nbsp;
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상점가에 입점한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amp;#038;nbsp;
이번 조치는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부족했던 점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크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생활권 내 사용처 확대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스타타워1은 1,691.51㎡ 면적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스타타워2는 2,043.66㎡ 규모에 56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두 곳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시설로, 이번 지정으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amp;#038;nbsp;
골목형 상점가는 일정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amp;#038;nbsp;
이번 지정으로 중구 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곳으로 늘었으며, 영종국제도시 기준으로는 4곳으로 확대됐다.
&amp;#038;nbsp;
김정헌 중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8111930_szsgovkq.jpg" alt="골목상점.jpg" style="width: 640px; height: 432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 사진)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된다.</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중구가 영종하늘도시 내 ‘스타타워1’과 ‘스타타워2’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면서, 해당 상권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p>
<p>&nbsp;</p>
<p>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상점가에 입점한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p>
<p>&nbsp;</p>
<p>이번 조치는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부족했던 점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크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생활권 내 사용처 확대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스타타워1은 1,691.51㎡ 면적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스타타워2는 2,043.66㎡ 규모에 56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두 곳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시설로, 이번 지정으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p>
<p>&nbsp;</p>
<p>골목형 상점가는 일정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p>
<p>&nbsp;</p>
<p>이번 지정으로 중구 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곳으로 늘었으며, 영종국제도시 기준으로는 4곳으로 확대됐다.</p>
<p>&nbsp;</p>
<p>김정헌 중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지역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10_2484"/>
<author>ianews@hanmail.net 임견애</author>
<atom:updated>2026-04-08T11:20: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11:20: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15</guid>
<title><![CDATA[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영종은 대부분 제외]]></title>
<link>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5</link>
<mobile>http://iaynews.com/m/view.php?no=23815</mobile>
<atom:link href="http://iaynews.com/news/view.php?no=238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시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amp;#039;승용차 5부제&amp;#039;를 시행하지만 영종의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영종역 공영주차장 모습.
   

&amp;#038;nbsp;

   -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제외


   - 운서1·눈돌마을 공영주차장만 대상&amp;#038;nbsp;


   - 중구 제2청도 5부제 적용 없어&amp;#038;nbsp; &amp;#038;nbsp;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지역은 대부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amp;#038;nbsp;
인천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에 대해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방식이며 주말은 적용되지 않는다.
&amp;#038;nbsp;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동승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amp;#038;nbsp;
하지만 영종지역은 제도 시행 취지와 달리 대부분 공영주차장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중구청 교통과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분류돼 제외되며,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주차장은 관광지 특성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amp;#038;nbsp;
또한 공항신도시 내 노외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제도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역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중구 제2청 청사 주차장도 5부제 제한을 받지 않는다.
&amp;#038;nbsp;
결국 영종지역에서 실제 5부제가 적용되는 곳은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앞 ‘운서1공영주차장’과 공항초등학교 인근 훈장골 옆 ‘눈돌마을 주차장’ 등 두 곳만 5부제 적용을 받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iay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8093728_fctkzrvs.jpg" alt="공영주차장.jpg" style="width: 640px; height: 3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0px 6px 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시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의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영종역 공영주차장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제외</b>
</p>
<p>
   <b>- 운서1·눈돌마을 공영주차장만 대상&nbsp;</b>
</p>
<p>
   <b>- 중구 제2청도 5부제 적용 없어&nbsp; &nbsp;</b>
</p>
<p>
   <br />
</p>
<p>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지역은 대부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nbsp;</p>
<p>인천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에 대해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방식이며 주말은 적용되지 않는다.</p>
<p>&nbsp;</p>
<p>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동승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p>
<p>&nbsp;</p>
<p>하지만 영종지역은 제도 시행 취지와 달리 대부분 공영주차장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중구청 교통과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분류돼 제외되며,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주차장은 관광지 특성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p>
<p>&nbsp;</p>
<p>또한 공항신도시 내 노외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제도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역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중구 제2청 청사 주차장도 5부제 제한을 받지 않는다.</p>
<p>&nbsp;</p>
<p>결국 영종지역에서 실제 5부제가 적용되는 곳은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앞 ‘운서1공영주차장’과 공항초등학교 인근 훈장골 옆 ‘눈돌마을 주차장’ 등 두 곳만 5부제 적용을 받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중구소식" term="20190918180110_8341|20190918180205_5999"/>
<author>ianews@hanmail.net 임소윤</author>
<atom:updated>2026-04-08T09:39: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8T09:39:30+09:00</atom:published>
</item>
</channel>
</rss>
